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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518 군사반란 당시 북한군 간부와 전투원의 실제모습



이 영상은 간첩 힌츠페터가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조작이 있을 수 없습니다.


5월21일 오전 광주시내에서 북한군은 광주시민을 살해하고 공수부대가 살해한 것으로 뒤집어 씌우고 있는 간첩 힌츠페터의 선전선동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왜 힌츠페터에게 간첩 누명을 씌우냐고요?


힌츠페터는 1980년 5월20일 동경에서 라디오로 광주에서 큰 사건이 일어난 뉴스를 듣고 한국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힌츠페터는 동경에서 온 것이 아니라 동교동 김대중 집에서 숨어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며, 1980년 5월18일 김영삼 총재 집 앞에서 머리에 비표시를 하고 빨간 티셔츠를 입은 북한군의 호위를 받고 있는 영상을 확보했기 때문에 확신합니다.


북한군 시신도 확인되었고, 북한군 실체도 확인되었고, 힌츠페터의 간첩활동도 확인되었는데 이게 민주화 운동인가요?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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