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담요는 미국 국적자로서 영상분석팀을 이끌고 미국정부와 중국정부의 프로젝트를 배정받아 수행하는 비밀정보 조직의 장이라고 지만원은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노숙자 담요는 북한에 거주하는 무수한 광수들의 행적을 추적했고, 그 행적이 담긴 사진을 찾아 지만원에게 제공을 했고, 거기서 무수한 광수를 찾아냈었습니다.
그렇다고 거주이전의 자유와 정보공개 신청 자유가 있고 정부는 답변의 의무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노숙자 담요를 따라서 1992년 충남도경 교통계장을 찾아서 사진과 그 이력을 알아보도록 해봅시다.
불가능에 가깝고, 이 일을 수행하려면 관련기관에서 공식적 타당성 있는 요청을 받아서 해당기관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 공문을 보내고 해당기관에서는 그 요청을 기안을 해서 결재를 받은 다음에 요청한 정보를 공문서로 작성해 책임자 결재를 받아서 공식적 발송을 하는 절차를 밟아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자유대한민국에서 이렇다는 이야기이고, 북한에서 이런 일을 수행을 하려면, 정보기관장의 허락을 받아서 당의 명령으로 해당자료를 받아서 공작원에 의해서 전달받아야만 가능합니다.
북한에 있는 여러 기관지들을 인터넷 검색으로 일일이 검색을 해서 찾는다고 해도 북한은 이런 정보 데이터를 공개를 하지 않기에 불가능하고, 설사 검색을 한다고 해도 북한은 그런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아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노숙자 담요는 그런 자료를 1천여건을 받아서 지만원에게 제공을 했는데 자유대한에서 자유롭게 하는 행동으로도 달성하기 힘든 일을 일일이 다 당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북한에세 그런 일을 했다는 노숙자 담요는 누굴까요?
북한 정보기관을 움직일수 있거나 북한 정보기관의 끄나풀일 가능성이 상존하는 인물입니다. .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북한에 침투해 정보를 취득할수도 없고, 북한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받으려면 공작원들과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거 참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 어디 드보크를 두고 있나 궁금
한두명도 아니고 천여명의 북한 주요 인사들 정보를 북한에서 꺼내 오는 것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 생각을 했었죠.
지만원도 안맞는 말을 많이 하던데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기관총 앞으로 돌격해서 광주교도소 앞에서 475명이 죽었다는게말이 안되죠. 해병대 짜빈동 전투도 그렇게 못했는데, 광주에서 ㅋㅋㅋㅋ
그럼 그 시신을 누가 옮겼는지 이야기를 좀 해봐
만만한게 미CIA요원.
그런데 미 CIA요원을 뛰어 넘어 보이네요.
씨클 회원들이 북한군 시신을 외면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