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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김대중 차를 받으면 오더 유동규 차를 받으면 단순사고



대장동 사건 피의자 이재명을 재판하는 재판의 유력한 증인인 유동규씨가 귀가도중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에 받치는 참변이 일어났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이재명 사건 주요인물들이 의문사를 계속 당하면서 같은 날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던 세탁소 주인도 유서를 써놓고 실종되었다가 발견되었고 유동규씨는 의혹의 사고를 당했지만 경찰은 단순 사고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대형 트럭 암살의혹 사건은 바로 김대중씨 차를 들이 받았던 덤프트럭을 김대중은 박정희가 사주한 오더라고 주장을 하고 그 피해로 자신이 두 다리를 다쳐서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고 했고 지지자들은 그 지팡이를 산신령 지팡이처럼 애지중지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대중의 두다리는 교통사고와 무관하게 그 집안에 내려오는 유전병이고 김대중의 작은 아버지는 그 병으로 죽었고 큰아들 김홍일도 그 병으로 두다리를 못쓰게 되어 결국 죽었습니다.


이 사실은 김대중의 뒷조사를 담당했던 정보부 요원에게 직접들은 실화로 실제로 김대중의 집안은 두다리를 못쓰는 유전병이 있었지만 이 사실을 자신의 교통사고와 결부해 암살의혹으로 성공적 포장을 한 김대중의 대표적 거짓말 사례라고 할 것입니다.


지금 띄우고 있는 서울의 봄이 바로 내년 김대중 100주년 행사와 518 진조위 민주화 결산 행사를 위해 선전전을 펼치는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공작임을 아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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