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받은 내용-
1. 김대중 한국 전 대통령은 1998년 7월 초순경 중국에서 북한 공안요원을 대한항공 승무원 복장으로 갈아 입 혀 강제로 한국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했었음.
2. 고문을 받던 북한 공안요원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탈출해 중앙일보사로 도주 함 (증 거 담당기자 1998.7.16 사실기사)
3. 도주해온 북한 공안을 홍석현이 안기부에 밀고해 다시 체포되어, 귀순을 집요하게 종용받 았으나 끝내 거절해 다시 역순으로 중국으로 되돌려 보내 짐. 이 시기는 1999년 2월 경 임. (현금 10만달러와 한국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줬음)
4. 중국으로 돌아 간 북한 공안요원 최인수는 심한 유흥비 탕진으로 인해 중국 정보부에 꼬리를 밟혀 체포되어 자신이 한국 주민등록증을 소유하게 된 내역 등 한국에서 벌어진 일 들을 자백하고 북한으로 압송 처리 됨
5. 중국 정부는 김대중 정부가 사건 공작 실패의 책임을 물어 이종찬 안기부장을 해임을 하 고 신임 천용택 안기부장이 취임을 하자, 그날 중국 정보부는 심양에 있던 안기부원 전체 약 20여 명을 체포해 구속함. (김대중 정부 안기부장 이종찬,천용택,임동원은 육군사관학교 비밀조직 청죽회 회원이었고, 이스라엘 모사드 유학 경력자들임)
6. 취임식날 중국 정보부가 한국 안기부 요원을 전부 구속하자 천용택은 즉각 중국으로 건 너가 10여일간 머물면서 협상을 해 구속된 안기부원 전부를 데리고 귀국했고, 이때 중국 정보부에게 한국 정보부의 정치정보주권을 넘겼다고 제보받음. ( 남북 615 선언이 끝난 후 중국 정보부가 푸틴 방식의 언론세무사찰을 한국에서 실시해 모든 한국 언론이 적화 됨)
7. 중국 정보부의 사건처리 시작 후 북한도 제1연평 해전을 일으켜 구실을 만든 후 김대중 에게 방북을 종용하고, 김대중은 공식 라인으로 김경재 의원을 북으로 보내고 비공식 라 인으로 라종일 국정원 차장을 보내 협상을 했음.
8. 1999년 한미 연합군 작계 5027을 한국군 장교를 중국에서 납치를 가장해 북한이 넘겨 받았고, 이 사건은 차기 노무현 정부가 NLL 무력화 공작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자, 북한 김정일이 직접 평양에서 발표를 하고, 이에 노무현 정부는 북한 공작을 했던 흑금성을 체포해 작계 5027을 넘긴 간첩죄로 처벌을 하지만, 이때 증거가 이연길 켈로 부대장이 북한에서 갖고 와 국정원에 넘기려다 국정원이 접수를 거절해 미국 정보부로 건너 간 정보이며, 그렇게 해서 미국 정보부가 갖고 있던 영변 핵기지 도면과 흙을 이들 장교들이 영변에서 직접 갖고 왔다고 거짓 진술하고 훈장도 받았다고 거짓 진술을 해 재판을 끝내고 영화로 만들어 국민을 속였음.
- 홍석현 회장의 주미대사 임명 -
노무현 정부는 홍석현 회장의 협조에 대한 보답으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주미 한국 대사로 임명을 했고, 홍석현 회장은 한국 바다의 경계선인 NLL 재협상 공작을 위해 미국 대사로 미국으로 투입되었으나, 한국인들의 강력한 반발로 노무현 정부 자체가 NLL 재협상에 대한 여론을 조성도 못했고, 홍석현 회장도 누군가의 공작으로 과거 자신의 통화내역이 공개되어 주미대사에서 사임을 함.
홍석현 회장이 밀고한 북한 공안요원은 북한으로 압송되어 처형됨.
김대중 방북시 순안 비행장에서 김대중의 차에 갑자기 올라탄 김정일에 의해 김대중이 그 차량에 40분간 감금되어 이 사건을 추궁을 받았고, 이 사건을 듣게 된 운전사도 나중에 처형됨.
- 홍석현의 박근혜 정부 전복활동 -
1. 2016년 9월 경 홍석현의 주변 인물들과 탈북자들의 제보로 홍석현이 부탄을 방문했다는 것이 알려짐.
2. 2016년 7월초 한국 대통령인 문재인도 부탄을 방문 했었음.
3. 부탄에는 북한의 해커들을 지휘하고 인근 국가들의 식당을 통한 공작을 총괄하는 비밀 아지트가 있는데, 이들은 방글라데시 은행을 해킹해 10조원 가까이 절취했다가 필리핀에서 실수로 입금에는 실패 함.
4. 2016년 9월24일 밤 북한은 갑자기 공작원 21호를 호출해 특정 임무를 부여하는데, 이 임 무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 보좌관의 테블릿PC를 홍석현에게 건네서 홍석현의 방송국인 JTBC에서 보도하게 하는 공작인데, 홍석현이 부탄을 방문하고 난수방송이 하달되고, 테블릿을 최순실이란 대통령 사적인 수행원 것으로 만드는 알리바이를 만드는 과정과 테블릿 PC를 발견하는 과정 그리고 방송국으로 가져가고 방송을 하는 날까지 30일이 소요되는 일정이 다 증명이 됨. (현재는 이 테블릿PC는 대통령 보좌관 김한수 것으로 확인됨)
5. 한국의 재벌인 홍석현 회장은 북한 비밀 아지트를 방문을 했고, 자신의 신문사로 피신 온 북한 공안요원을 밀고를 했고, 북한 난수방송 지령을 받고 대통령 보좌관의 테블릿PC를 건네 받아 대통령 사적인 보좌관인 최순실 것으로 조작해 북한의 지령대로 박근혜 정부를 전복하 게 한 이적활동을 했음. ( 관련 증거들은 한국 언론을 통해 무수하게 확인가능 하고 홍석 현 회장의 부탄 방문은 측근이 아니면 알수가 없는 내용이며 탈북자들의 제보임)
6.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자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탈북을 가장한 간첩들과 정부조직을 동원 해 북한이 난수방송을 재개한 날짜를 2016년 6.24일에서 2016년 7.15일로 조작을 하다가 발각되게 되자, 그 임무를 부여받은 탈북자가 다시 북한으로 되돌아 갔는데, 그 장소에는 바로 중국제 감시 카메라가 설치 되어있고, 그 카메라는 시간 동기화를 카메라 관리병이 하지 않고 자동으로 되는 것인데, 그게 중국산 프로그램이었고 아이피는 북경이 었다는 카메라가 납품되기 전 신문기사가 있었고, 멀웨어가 인스톨 된 것을 보안부대가 적발해 삭제했다는 내용도 있었으나, 그 카메라를 수입 허가를 한 서욱 장관은 국회에 나와서 거짓말을 했음.
이 카메라가 휴전선, 동서남해 한국 함정과 기지들 주한 미군 기지 주변과 주한 미대사관 주변 등을 비추고 있음. (관련 언론보도 자료들이 상당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