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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척모
청죽회를 척결하는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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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분교를 점령작전을 실시하라
518 일급기밀이 바로 군분교점령작전인데, 전교사의 철저한 협조와 육군본부와 보안사 중앙정보부 등에서 암약하는 고정간첩들까지 총동원되어 20일 오후2시 부터 실시되었는데, 결국 이 작전이 실패해 도청앞 특전사 전멸작전이 오히려 연고대생 402명이 사

정 담
2022년 5월 16일1분 분량


시신 1구를 빼 돌리는데 동원되는 인원, 청주유골은 교도소가 아닌 도청앞 집단발포 희생자들 입니다.
청주유골 430구는 518때 교도소를 습격하다 죽은 북한군이란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1구의 시신을 빼 돌리려고 해도 최소한 3명이 동원 되어야 합니다.

정 담
2022년 5월 16일1분 분량


어린이 시민군, 가족위장 고정간첩 도청으로 진격
어떻게 어린이가 광주에 와? 이런 비난을 퍼부으며 어린이 시민군 자체를 전적으로 부인을 했던 사람들. 여기 영상을 보시면 부부가 어린이를 데리고 짚차를 타고 도청으로 진격을 하는 모습

정 담
2022년 5월 16일1분 분량


5월21일 집단발포 사망자 진실
정부와 518단체가 발표한 21일 집단발표 희생자 61명 명단은, 특전사 11여단 62대대 4지역대가 오후 3시 반부터 4시 까지, 65명 대원들이 400여발의 실탄으로 시위군중들 속에서 암약하던 비표시 연고대생 402명을 사살한 시신이 아닙니다.

정 담
2022년 5월 16일1분 분량


광수라고 했던 넝마주이 김군 숙청당하다
그동안 넝마주이 김군이 광수다 하고 영화까지 만들어 선전을 해 놓고서 이제 와서 또 이 사람이 김군이다 하고 하는 것과 똑 같은 것 입니다.
한때는 미 정보국 요원이 미국 대통령에게 직보까지 하는 신분인데, 전두환이 광주에 왔던 걸 봤다 하고 거짓

정 담
2022년 5월 15일1분 분량


육군대장과 준장이 광주에서 연고대생 600명 탈출을 지원했습니다.
1980년 5월 25일 새벽 1시부터 전남도청에 주둔했던 연고대생 600명은 아시아 자동차에서 강탈한 군용차 19대에 분승해서 모든 경계 병력이 철수한 광주 목포의 도로를 질주해서 역시 해군 경비 병력이 모두 철수한 목포 앞바다를 향해서 차량 행군을

정 담
2022년 5월 10일1분 분량


전교사와 연고대생 600명의 작계 80518
518 진실 찾기에서 결정적인 오류는 바로 전남 계엄사령부 역할을 했던 전투교육사령부의 행적에 대한 조사를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정 담
2022년 5월 8일1분 분량


광수가 탔던 차 김군이 탔던 차는 어디로 갔나?
소위 북한군의 대명사인 광수 또는 김군이라고 서로 우기는 사람이 탔던 그 군용차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정 담
2022년 5월 6일1분 분량


청주유골 430구는 특전사 11여단 62대대 4지역대 집단발포 희생자
1980년 5월 21일 전남도청 앞에 주둔했던 진압부대 중 오후 3시 넘어 전 부대 장병에게 실탄이 지급된 부대는 11여단 62대대 4지역대 뿐이었습니다. 다른 부대는 중대장급 이상에게만 한 탄창 15발이 지급되어 비상시 대처용으로 사용되었고,...

정 담
2022년 5월 2일4분 분량


오일팔 서울지검 국방부검찰 조서와 공판조서가 다르다. 특검하라!!
오일팔 광주에서 시위에 나선 광주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했다고 판단된 공수부대는 누가 강제 진압에 대한 직접 명령을 내렸고, 누가 철수 명령을 숨겼는지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 진압부대인 공수부대의 철수 명령서에는 언제 공수부대를 철수...

정 담
2022년 4월 29일2분 분량


518 집단발포 진실찾기 최종편
왜 518 집단 발포 시간을 오후 1시라고 해야 했나? 그것은 바로 김대중이 공수부대가 먼저 총을 쐈기 때문에 광주시민들도 살기 위해 총을 들었다는 거짓말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였습니다. 광주시민들을 선동했던 연고대생 600명이 공수부대 보다...

정 담
2022년 4월 29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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