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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척모
청죽회를 척결하는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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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 헬기사격설은 문재인과 선거 거래, 실제 헬기사격 아텐만 작전 비교
문재인은 대통령 당선 이후 전일빌딩 리모델링 지원 자금으로 500억 이상 지원을 했기에 바로 선거 거래가 되는 것입니다.

정 담
2022년 7월 3일1분 분량


망월동에 남는 시신 동작동의 모자라는 시신 그게 바로 북한군
이들이 청주로 가서 비닐에 감겨 묻히지 못한 것은 23일 도청 지하에 하얀색 페인트로 얼굴이 칠해져 청소차 한대에 25구씩 실려서 청주로 갔기에 24일 죽은 이들 2명은 망월동에 비밀리에 묻혀서 북한 대표단이 망월동 참배를 했던 것 입니다

정 담
2022년 7월 1일1분 분량


518은 육사간첩들이 박탄핵은 법조간첩들이 북한과 저지른 침략행위
518 광주전쟁은 육사 출신 간첩들과 북한이 저지른 침략전쟁이었고, 박근혜 정부 전복 탄핵은 법조간첩들이 북한과 함께 저지른 대정부 전복 침략 전쟁이었습니다.

정 담
2022년 6월 29일1분 분량


청죽회의 결사적 몸부림, 끝이 보인다.
518은 바로 육사 출신 장군들 중 반역 간첩 장군들이 저지른 반역행위로서 절대로 민주화 운동이 될 수가 없으므로 앞으로는 민주화 시민군 폭도 이런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되며, 반란, 시민적위대, 동조세력 이렇게 용어를 정리해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정 담
2022년 6월 28일2분 분량


11여단에게 사살된 전교사 장병의 국립묘지 묘소가 없는 경우
대한민국의 지역 계엄사령부인 전투교육사령부가 북한 군인들을 동원해 정규 한국군으로 위장해 정규 한국군을 공격했는데, 이것이 작은 일이고, 이것이 민주화 운동이 될 수가 있습니까?

정 담
2022년 6월 25일1분 분량


나주사태 기록없는 518 기록은 그 자체가 역사왜곡
나주사태는 바로 여장 지휘관인 이을설의 작전을 실패로 이끈 아주 중요한 역사적 사실인데 조사 자체를 하지 않고 518 수사와 재판을 한 것은 반역적 행위이며 역사 왜곡의 살아있는 증거 입니다.

정 담
2022년 6월 22일1분 분량
![[속보] 교도대대 위장 북한군 연고대생 100여명과 합동작전으로 11여단 공격](https://static.wixstatic.com/media/1f426f_33c5fd68357a408092b0dd98629d8ee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1f426f_33c5fd68357a408092b0dd98629d8eef~mv2.webp)
![[속보] 교도대대 위장 북한군 연고대생 100여명과 합동작전으로 11여단 공격](https://static.wixstatic.com/media/1f426f_33c5fd68357a408092b0dd98629d8eef~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1f426f_33c5fd68357a408092b0dd98629d8eef~mv2.webp)
[속보] 교도대대 위장 북한군 연고대생 100여명과 합동작전으로 11여단 공격
그리고, 518 첫 사건인 아시아 자동차 기습 사건부터 보고를 기피하고 아시아 자동차 신고를 묵살하고, 나주 예비군 무기고 강탈사건도 보고를 기피하고, 여장 지휘관 이을설의 군분교 점령작전에는 적극적 가담을 했고, 체포했던 연고대생들을 환자를 가장해

정 담
2022년 6월 20일2분 분량


<특보> 518 북한군 드디어 꼬리를 잡히다
군대에서 국가의 작전명령을 받고 출동한 장병이 작전 중 전사를 했는데 국립묘지에 갈수가 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딱 한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한국군 장병이 아닌 경우가 해당되는데, 광주 518에서 한국군이 아니면 시민군 그것도 아니면 북한군 뿐

정 담
2022년 6월 19일3분 분량


<특보> 11여단 공격했던 교도대대 전사자, 동작동에 묘소없다
갱생원 소대를 추적하면서, 절대로 육군 병사 10명이 특전사 1,000명을 공격하지 못한다는 주장을 폈던 본 유튜버는 10명이서 특전사 1,000명을 공격했던 교도대대의 희생자 묘역을 확인했는데, 묘소가 없는 게 확인되었습니다.

정 담
2022년 6월 15일1분 분량


조사천 사격 과학적 분석이 무슨 소용이 있나? 통째로 속으면서.
18일 새벽 아시아 자동차 강탈사건도 전교사는 육본에 보고하지 않았고, 19일 나주 예비군 무기고 강탈도 육본에 보고하지 않은 전교사가 갱생원 소대에게 M16 30정으로 무장을 시켜준 사건은 입다물고 있으면서, 툭하면 들고 나오는 조사천 사격 규명을

정 담
2022년 6월 14일1분 분량


광주보다 서울에 먼저 나타난 수건 비표시 연고대생들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는 머리에 수건을 쓰거나 목에 두른 비표시 연고대생 600명이 활약을 했었는데, 이날 서울 김영삼 자택 앞에 힌츠페터를 호위하는 머리에 수건을 쓴 비표시 연고대생 2명이 힌츠페터가 촬영한 영상에 나타났는데, 이들은 택시운

정 담
2022년 6월 11일1분 분량


힌츠페터는 동경이 아닌 동교동에 있었다.
518 세력들은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19일 동경에서 연락을 받고 긴급히 한국으로 와 광주로 들어가서 광주에서 벌어진 시위와 진압을 촬영해 다시 동경으로 가서 그 필름을 독일로 공수해 전세계에 광주의 사건을 최초로 알린 기자라고 대대적인 선전을

정 담
2022년 6월 10일1분 분량


전교사 편의대를 전두환에게 뒤집어 씌우는 518 재단
전두환 편의대라는 말을 날조해 사실화 작업에 거의 끝나 갈 요즘, 1980년 5월 18일 전투교육사령부가 편의대를 운용했던 문서를 공개해 518을 왜곡하고 있는 518 재단을 고발합니다.

정 담
2022년 6월 6일1분 분량


조갑제 31사단 대위 전교사 소령은 체포해 조사를 해야 합니다.
1980년 5월21일 저녁은 광주시가 연고대생 600명 치하로 넘어간 시간인데, 광주 외곽 검문소 책임자 였다는 31사단 대위가 국제신문사 취재팀을 데리고 자기 하숙집으로 갔다고 하는데, 육참총장과 전교사령관등도 퇴근은 커녕 사무실에서 밤을 지새고 있

정 담
2022년 6월 2일1분 분량


전교사, 62대대 4지역대를 전멸시키려고 긴급히 작전담당지역 변경
22일 여장 지휘관과 VIP는 도청 지하에서 430구의 시신에게 마지막 예를 표하면서, 이렇게 만든 11여단 62대대 4지역를 전멸시키기 위해 작전을 짜기 시작했고, 작전개시일인 24일 작전지역이 20사단 관할인 것을 확인하고 작전지역을 교도대대에게

정 담
2022년 5월 30일1분 분량


20사단 지휘부 요원들 도피 후 부대 복귀 현황, 42년이 지난 지금도 1명이 미복귀?
1980년 5월20일 여장 지휘관이 실시한 작계 80518 군분교 점령작전에 기습을 가장한 각종 장비와 음어를 연고대생들에게 상납하는 20사단 지휘부 차량 행렬 총 병력은 운전병 1명 선탑자 1명 이렇게 28명 입니다,
그런데, 당시 목격자들 증언

정 담
2022년 5월 27일1분 분량


518 진실 밝히기는 이제 과거 방법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방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518 진실 밝히기는 이제 과거 방법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방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정 담
2022년 5월 26일2분 분량


전교사,이을설,문재심의 특전사 11여단 62대대 섬멸계획 실패하다.
이을설과 문재심은 자신들의 핵심전력을 괴멸시킨 11여단 62대대 4지역대를 전멸시키기 위해 24일 철수작전의 일환인 11여단 공격작전 계획을 수립하는데, 차량행군 대열 선두를 원래 61대대가 하기로 한 것을 62대대가 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62대대

정 담
2022년 5월 25일2분 분량


연고대생 600명은 광주시민 살상 M16 저격팀을 운영했었읍니다.
20일 MBC방화 당시 M16소총을 한정 빼앗고, 21일 오전 8시 10분 군분교 점령작전시 20사단 지휘부 차량에서 M16 소총 4정을 강탈해 모두 5정을 운영했고, 20일 밤부터 M16으로 희생된 광주시민들은 바로 이들 저격팀에 의해 희생당한 것

정 담
2022년 5월 21일1분 분량


SBS 공수부대 대대장, 도청사수 명령자를 찾아라 !
수없이 셀수 없는 518 왜곡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하여 SBS 방송 하나를 사례로 설명을 드리면서, 왜곡을 한 본래 진실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긴 영상을 제작해 2개로 나누어 올려 드립니다.
본래의 진실이 밝혀진 이상, 진실을 왜곡 한 언론사와 사람

정 담
2022년 5월 1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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