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실시와 실패에 육사 청죽회가 개입한 정황에 대하여 단 한명도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청죽회가 장악한 국정원의 대통령 허위보고, 대통령의 비상계엄 명령을 시늉만 하고 대통령의 명령을 빨간 언론에 다 공개한 이상한 장군들이 청죽회 회원이라는 지적을 하는 사람들이 단 한명도 없는 이 판국을 보면서 과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전자개표기 붉은 대표들의 탄핵 정치공작을 막을수 있다고 보시나요?
육여사 저격, 10.26, 518, 박근혜 정부 전복에 뿌리는 육사 청죽회 였고, 김대중 정권이후 국정원과 군부의 권력을 다잡은 육사 청죽회가 이번 사태에 무관할까요?
우익을 가장한 수박 보수들에 대한 검증도 없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 한다는 걸 보면 기가 막히지 않을수 없습니다.
왜 우익이라고 자처하는 단체와 사람들이 국정원의 선관위 서버 대통령 허위 보고서에 대한 지적들을 하지 않는지 진성우익들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최소한 국정원과 계엄 지휘관들에 대한 육사 청죽회 여부는 따져 봐야 할 것인데도 언급조차 하지 않는 이런 현실이 바로 육사 청죽회가 개입해 수박밭을 만들어 놓은 걸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수박밭이라는 증거네요.
담 한명도 국정원 대통령 보고서 진위를 따지는 사람들이 없으니......
국가로서 모든 기능은 끝났고, 지식인이고 뭐고 다 사라진 그런 나라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