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신도 북한이 요구한 돈을 보내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대통령직을 이어 받았는데, 대통령직을 이어 받자 마자 미국이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을 불러서 8조원 상당의 한국자금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간 증거가 있으니 수사를 해 달라는 요청을 해 오면서부터 대북송금은 물 건너 가게 되었습니다.

2016년 9월 24일 북한은 갑자기 난수방송에서 공작원 27호가 아닌 공작원 21호를 호출하면서 고향의 봄 음악을 내보내는데, 여기서 공작원 21호는 양정철이며, 양정철은 홍석현에게 난수방송 내용을 지시를 합니다.

김명신을 김건희로 개명시킨 홍라희, 윤석열은 김건희와 사건관계자임에도 동거를 하다가 고발 당하자 급히 이들을 결혼을 시킨 게 홍석현입니다.

이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인, 오직 한국에만 많이 알려진 미국인 수박들 모스탄과 고든 창에 에 대한 이야기와 미국인 진성 친한파가 어떻게 파산과 좌절을 해 가고 있는지 그 실상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국회에서 모 의원이 직접 행안부와 국세청 그리고 서울시에 직접 질의를 해서 빌드업 코리아가 한국에 어떤 형태로 신고가 되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국가기관에서는 아무런 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고 답변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엠킴이 연대하거나 후원을 받거나 한 단체나 기구 그리고 인물들이 모두 다 공산주의자들이거나 북한과 연계 되어있는 이유는 뭘까요?

이렇게 인터넷에서 검색이 사라지게 하는 것은 “엠킴의 힘”이 아닌 거대한 정보기관의 힘이 존재해야만 가능한 것인데, 불과 십수만명의 유튜버가 그런 권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CSIS에 연구원으로 있던 양정철이 2021.4.24일 불과 3개월만에 연구를 끝내고 귀국을 하자 마자 2021.5.5황교안이 CSIS 초청으로 미국에 갔고, 다시 귀국한 이후에 갑자기 황교안은 부방대 대표를 맡으면서 부정선거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금융치료란 용어는 518 전라도 세력들이 518에 대한 언급을 막고자 고안했던 전라도식 발상인데, 트럼프가 곧 한국에 휘두를 핵펀치는 바로 이 금융치료 방식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트럼프에 의해서 중국이 한국뿐 만 아니라 일대일로 공작을 통해 세계 적화를 꿈꾸고, 518 세력들이 한국을 적화시키기 위한 쌈지돈들이 모두 미국에 의해 통제되고 제재되기 시작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간첩 양정철이 중국 정보부의 지령으로 미국 싱크탱크 CSIS를 포섭해 트럼프 대통령 재선 선거에 개입해 트럼프 대통령을 낙선시켰습니다.

2012년부터 중국의 화웨이 통신장비를 들여오고, 한국의 모든 인터넷 서버를 나주로 옮기고, 전국 선거관리위원회 네트워크를 완성해 부정선거 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해 2020년 4.15 총선을 중국정보부의 지휘로 전자개표기를 이용해 끝내고 즉각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풍산그룹이 양정철을 미 민주당 CSIS를 연결하기 전에 한국의 H 그룹이 양정철을 미국에 있는 자신들의 회사 연구소에 연구원 신분을 만들어 주기까지 했었습니다.

노재헌은 518 망월동 묘소에 여러 차례 참배를 하고 좌익으로 전향을 약속하고 김대중 정치학교에 입학을 했지만, 청죽회가 일반회원과 비밀회원이 있듯이 김대중 정치학교도 일반수강생과 비밀수강생이 있어 노재헌은 집중적인 사상교육과 이념교육을 받고 그들로 부터 인정받아 결국은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빼앗아 한국을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중국에 대사로 가서 3원체제 비밀정부의 요인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온은 수리온과 같이 군에 수백대가 납품하는 헬리콥터로 고가의 로터축 부품을 저가로 생산해 수백대의 소요되는 부품의 비용을 착복해 북한에 보내려고 했던 것인데, 문재인과 윤석열이 수사를 방해하고 공소사실에도 기재하지 않아 재판에서도 다루지 못했습니다.

지금 미국은 과거 트럼프 1기때와 또 다르고, 미국은 3원체제 하의 한국 정부는 인정을 하지 않고 있고, 한국의 적화 과정이 미국에서도 진행된다는 것을 알아 채고 이번에 한국 공장에 민노총 세력을 쏙아 내며 한국의 말없는 다수의 우익들에게 뭔가를 보여 줄 것입니다.

대부분 인권단체와 미국 언론기관에 종사를 하면서 신분보장을 받으면서 암약을 하는데 이미 상당한 내용을 노출이 되어서 앞으로 한국인들은 미국에서 사람대접 받기 힘들어 지게 됩니다

썸네일에 보셨듯이 작계 5027 1급 기밀도 국정원이 직접 김정일에게 갖다 받치고, 작계 5010은 김정은에게 받쳤는데, 미 한국 투자 공장의 건설 현황이 유출되는 것 정도는 한국인들에게는 일상사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은 한국인들 손으로 스스로 조사가 불가능해 청죽회 전교사 장성들의 광주시민 학살 범죄 보고서를 작성해 국제기구에 제소해 국제기구에 의한 조사만이 유일한 해답이 된 것입니다.

윤이 카이 경영진을 강제로 구속해 내쫒자 사업 파트너인 인도네시아가 KF21 사업을 보이콧하고 있는 정당한 이유가 있음에도 이런 정당한 이유는 공개를 하지 않고 인니가 돈을 안내서 그렇다고 하면서도 결국은 시제 5호기를 넘겨주기로 해 결국은 KF21 사업은 좌초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