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순사와 헌병에게 쫒기는 독립군이 조선인들에게 도와 달라고 하자, 조선인들은 “나도 조선인이라 도와는 줘야 하지만, 나중에 걸리면 식구들이 위험해져 나는 빠진다.” 고 한 조선인들이 셀수없이 많았죠. 천재 문학가로 알려진 춘원 이광수도 결국은 이래서 매국자로 전라하고 말았는데, 지금 특전 동지회가 바로 그런짝이죠. 특전동지회장은 1980년 3월에 임관해 518에 참가도 하지 않았던 인간인데, 이제부터 홈페이지에 518을 폄해하는 내용은 다 삭제를 한다고 518 왜곡에 앞장을 서면서 선배들의 전사를 순직으로 처리한 간첩 서욱에 대하여서는 한마디도 않고 지나갔죠. 사단장 시절 딸 같은 여군하사를 공관에서 수년간 강간했던 파렴치범인 물총강도가 카빈 강도들과 함께 무슨 용서와 화합을 한다고 주둥이질을 하는지 기가 막힐 뿐 입니다. 군을 욕되게 하고, 육사를 망신주고 특전사 장병들을 장차 모두 매국자로 매도되게 만든 물총강도는 언젠가는 역사가 처단할 겁니다. 이런 인간이 또 하나회 였다니 기가 막힐 뿐 입니다.

민주당이 빨갱이 뿌리가 맞죠. 없애야 합니다.😁

언제부터 특전 동지회가 518을 대표했나?? 이시키들 아예 군대서 군적을 뽑아 버려야 정신들 차리지 ;;;;;;

국힘당도 인명진, 김종인이 물빼기를 하면서 호남인들도 자리를 채워 넣어서 호남당이 되었죠. 공산화를 민주화라고 우기는 센스를 빨리 깨야 합니다.

애국활동이 간첩활동 감시처럼 변했네요... 한번에 싸그리 다 ㅎㅎ

낙수물 한방울이 바위를 뚫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다시는 북한군 물타기하는 무리들과 휩쓸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맨처음 이야기 하는 사람 말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