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문재인 일행이 갑자기 히말라야 트래킹을 간다고 하면서 일정은 일주일에서 10일 정도면 귀국을 한다고 언론에 발표를 하고 출국을 했으나 귀국을 한다고 했던 시기에 갑자기 북한이 난수방송을 16년만에 재개를 하고, 문재인은 예정에 없던 부탄으로 가 버리는데, 부탄에는 북한의 해외 해킹 총지휘부가 있고, 부탄과 북한은 국교가 없어서 북한인들이 부탄에 장기체류를 하는 것은 한국인들이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후 문재인은 7월 초순경 한국으로 귀국을 하는데, 자신의 이런 행적과 북한 난수방송 재개 날짜가 겹치자 북한 난수방송 재개 일자를 2016년 6.24일에서 2016년 7.15일로 조작을 하다가 들통이 났었습니다,
9월24 공작원 21호에게 테블릿 조작 지령이 내려지기 전후 추석때 JTBC 사주 홍석현이 부탄을 방문했었다고 탈북자들은 제보를 했었고, 홍석현 주변 인물들도 제보를 한바가 있었는데, 공작원 21호에게 난수방송이 지령된 2016.9.24 이후부터 고영태 심수미 기자 등 활동이 활발해지고, 더블루K 사무실에서 테블릿이 수거되고, 지령이 내려진지 한달만 인 2016.10.24 JTBC에서 손석희가 김한수 테블릿을 최순실 테블릿으로 조작해 방송을 하면서 본격적인 박근혜 정부 전복이 시도 된 것 입니다.
공작원 27호는 문재인 일행이 히말라야에 있을때 난수방송을 수령 했으므로 당연히 그때 한국에 있었던 인물이고, 공작원 21호는 난수방송이 재개된 이후에 한국으로 귀국한 인물로 영국 정보부와 미국 정보부는 파악을 끝냈고, 총선과 대선 조작을 총 지휘를 했었습니다.
박근혜 정부 전복 사건은 겉으로는 남한내 공산주의자들이 탄핵이란 합법적 수단을 동원했지만, 실제로는 위 난수방송 일정에서 보듯 북한 지령에 따른 철저한 침략행위 였던 것 입니다.
그래서 박근혜 탄핵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고위직, 전문직 인사들은 모두 북한의 침략행위에 동참을 한 인물로 봐도 무방하며, 반드시 테블릿 조작 사건을 밝혀서 가담자들을 이적행위로 처단해야 합니다.
애국노 정담
저거 그때 수사만 제대로 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