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장은 LMG50 1정과 M16 4정이 항상 같이 관리된 사진인데, 모두 장소가 다르고, 총기 상태가 다른 것을 알 수가 있고, 이는 바로 이 M16 소총을 사용하여 광주시민들을 저격하는 저격병팀이 따로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임산부 김미애씨 희생사건처럼 공수부대가 주둔하지 않았던 곳에서 발생한 M16 희생자들 대다수를 다시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투교육사령부와 연고대생 600명 작계 80518 전자책에서 밝혔듯, 여장 지휘관은 1차 교도소 습격사건이 실패하자 2차 작전을 준비하면서 작전 성공을 위해 인명이 희생되어도 좋다는 명령을 내리면서 광주에서 본격적인 희생자들이 발생했고, 그후 M16저격팀이 존재 했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카빈총을 못 쏘는 것은 아니고, 27일 새벽 광주공원에서 특전사 소위의 이마를 카빈으로 저격한 것도 바로 이들인데, 그 이유가 바로 전날 전세계가 경악할 정보를 특전사 소위와 하사가 습득한 것을 알고 제거 한 것 입니다.
이상과 같이 3장의 사진에서 LMG50 1정과 M16 5정이 어디든 언제든 따로 관리가 되었고, LMG 중기관총에 걸쳐 있는 실탄띠 형태를 볼때는 절대로 한 장소가 아님을 알수가 있습니다.
작계 80518에서 밝혔듯, 여장 지휘관은 19일 마지막 회의에서 광주시민을 희생시켜도 좋다고 명령을 했고, 20일 MBC방화 당시 M16소총을 한정 빼앗고, 21일 오전 8시 10분 군분교 점령작전시 20사단 지휘부 차량에서 M16 소총 4정을 강탈해 모두 5정을 운영했고, 20일 밤부터 M16으로 희생된 광주시민들은 바로 이들 저격팀에 의해 희생당한 것 입니다.
물론, 이들은 저격팀이므로 사격의 명수여서 칼빈총도 잘쏘는데, 북파 공작원들이 북파때 소지하는 소총이 칼빈 총인데, 이총으로 백발백중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 한창 도청앞 발포가 없었다면서 떠들석한 어린상주의 아버지인 조사천씨 시신에서 적출된 탄환이 칼빈탄이었고, 바로 연고대생 저격팀에 의해 피살된 것 입니다.
애국시민들은 강력하게 대처해야만 합니다.
저러고도 전부 계엄군이 죽였다고 누명을 씌운 걸 보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