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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방산비리

김대중이 당선이 되자 청죽회 회원이면서, 518때 보안사 소속으로 중앙정보부 차장으로 자신을 직접 구속해서 보호해 준 이종찬을 즉각 정권인수팀장으로 임영을 했고, 정부가 출범하자 청죽회 출신 장군인 이종찬을 국정원 원정으로 임명했고, 후임 원장에는 청죽회 출신 장군인 천용택을 3대 원장에는 임동원을 임명해 대한민국의 눈과 귀인 국정원을 중국 정보부와 북한 정보부에 지휘하에 두면서, 한국군대 중요 요직에는 청죽회 출신 장교들을 앉히는 공작을 진행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14급 잠수함 건조 당시, 방사청 214급 잠수함 사업단장에 잠수함이나 수상함 승선 경험이 없는 보안사 재직 중인 해군 중령을 임기제 대령으로 승진시켜 임명을 하고, 현대 중공업 상무를 방사청장으로 임명하는 동시에 214급 잠수함 건조를 잠수함 건조 경험이 전혀 없는 현대 중공업에게 몰아 주어, 현재 214급 잠수함들은 각 잠수함당 수백번의 고장으로 작전 능력이 없거나 성능이 낮아 우리 바다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번에 고성GP 재월북 사건으로 휴전선과 동서남해 그리고 주요 기지를 경비하는 감시 카메라 장비가 중국산이었다는 것이 밝혀 졌으며, 납품 당시에도 이미 빽도어가 설치되고 스파이 웨어가 설치되었고, 그 IP가 북경이었다는 것이 밝혀 졌음에도 삭제후 납품을 강행 했는데, 스파이 웨어는 다시 설치가 되기 때문에 이번 고성 철책선 재월북 사건을 통해 카메라 감시병들이 하루에 2번씩 카메라와 저장장치의 시간 동기화를 해 준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음에도 누군가 하루에 2번씩 매일 시간 동기화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게 바로 중국에서 원격으로 조정하고 있다는 의혹이 확실하다고 하는 여론이 비등했고, 

이밖에 KFX사업, 해군 고속정, 고속함, 호위함 등이 모두 정상 속도로 작전 불가능하고, 214급 잠수함들은 예인되어 끌려 다니는 등 전시에는 제대로사용하지 못하는 전력이고, 

북한이 3천여기 보유하고 전략군에 무인 공격기 부대를 편재했지만, 한국군은 단 한대의 무인기도 없고, 방어 무기체계도 갖추지 않고 있는 현실과, ADD 기밀 확인된 것만 150만건을 빼돌려 아랍에미레이트에 연구원들 한국 월급의 20배를 받으면서 근무하는데도 방치하고 있고, 각 방산업체는 각각 수 차례씩 해킹 당했다고  경찰에 자진 신고를 하면서 기밀을 적성국에 내주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이런 청죽회 장군들의 한국군 말살 시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게시판에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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