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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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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3일
In 518 반란군
지금 청적모는 유튜브에 영상을 게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518 기념재단과 적성단체에서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고를 지속해 518 관련 영상이 올라가면 바로 삭제 조치하고 계정폐쇄 경고가 이메일로 수신됩니다. UGE TUBE, 레딧닷컴, 텀블러, 아이카브 등 에 올려 놓았던 518 관련 내용을 호남 518 세력들이 다 삭제 조치를 했기에 이제는 럼블과 팟캐스트를 홈 페이지에 게시를 해 놓을 것입니다. 그 동안 미국 각 웹페이지에 국정원과 나주 인터넷 진흥원, 518 세력들이 윅스 서버와 유튜브 서버를 화웨이 통신장비를 이용해 통신비밀을 침해하고 타인의 기기를 타인들이 마음대로 열어 보고 실시간으로 같이 보고 했던 영상들을 올려 놓았었는데, 이를 모두 다 삭제 조치를 해 놓고서는 이제는 마음대로 예전처럼 대 놓고 나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518 관련 활동을 하는 스카이 데일리, 고영주 변호사, 기타 단체나 개인의  유튜브 영상은 절대로 믿으시면 안되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영상을 올릴때 마다 하나 하나 제시를 할 것인데, 이미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했던 총에 맞아 죽어 드러난 북한군 시신을 동작동 518 묘지에 묻지 못해서 통합병원 방위병을 전교사 소속으로 조작해 묻어 놓은 현장을 외면하고 있는 저들은 모두 다 위장 우파일 뿐이고, 기관의 공작에 의해 국민들 또 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속이고 있는 것일 뿐임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제 게시판도 메뉴 메인으로 돌출이 되었으므로 많은 이용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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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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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8일
In 자유게시판 -카톡- cofes
일단 시작은 했고요. 오늘은 일정 관계상 외부에 있어, 인터넷을 못합니다. 내일은 의원들과 보수 인터넷 신문까지 보낼겁니다. 곧, 방송사 메이져급 언론사, 주한 외국 언론사와 대사관에도 보낼 겁니다. 그것도 매일 매일. 교도대대 조교는 한국군인데 왜 국립묘지에 안장이 안되고 망월동에 암매장 했을까요? 왜 통합병원 방위병이 전교사 방위병으로 둔갑해 대신 매장되었을까요? 이게 바로 518의 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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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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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8일
In 이태원 골목작전과 민주연구원
대형 인명사고는 불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그 사실을 알수는 없습니다. 예측은 가능해도 사고 사실과 딱 부합하는 내용을 사전에 미리 파악해 영상으로 만들어 배포를 하는 것은 앞으로도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태원 골목 학살사건은 사고가 나자 마자 동시에 미리 사고 사실과 딱 부합하는 영상들이 CNN등을 통해서 일시에 해외로 송출되었는데, 이것은 사건이 사고가 아닌 미리 계획된 사건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현재 과학기술로 앞으로 일어 날 대형 인명사고를 미리 다 확인해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미리 연출을 해서 영상으로 제작해 놨다가 사고자 나자 마자 미리 사고 내용과 수습 장면을 영상으로 송출하지는 못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태원 골목 학살이 일어나자 마자 일제히 외신들을 타고 미리 찍어놓은 영화가 송출되었다는 것은 이제 전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도, 수사본부는 일체 이 영상에 대하여 조사를 하지도 않았고, 유족들도 국회의원들도 언론도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는 것은 공지의 사실이 되었습니다. 그럼, 청척모에서 이제부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때 까지 이태원 골목 학살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애국 활동가들과 시민들께서 적극적인 호응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3. 2.18 청척모 대표 정담 올림
이태원 골목 작전은 사전 계획된 학살이란 증거가 있습니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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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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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4일
In 자유게시판 -카톡- cofes
518북한군 물증이 나왔습니다. 지만원이나 다른 연구가들이 "북한군이 광주에서 시위를 했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한국군 장성들과 북한군 장성들의 합의로 북한군들 한국군에 편제해 합동작전을 했습니다. 교도대대 조교로 편제돼 한국군 신분으로 11여단을 공격해 63대대 1개 지역대를 전멸시켰습니다. 그러다가 반격으로 1명이 사망했는데, 동작동 518묘역에 매장을 못하니까 망월동에 암매장을 해놓고, 대신 방위병을 묻어 비석 숫자를 맞춰 놓고 속이고 있다가 청척모에 의해 발각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발설하지 못하게 유튜브 채널을 폭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법적으로 고발을 해서 폭로해야 합니다. 그러니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회원 가입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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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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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7일
In 자유게시판 -카톡- cofes
518의 원흉들이 만든 정당, 간첩정당을 오늘 대통령실에 처벌 진정을 넣고, 대검찰청에서 수사토록 요구했습니다. 1차고발은 일본에게 넘긴 독도수역에 대한 내용으로 방송으로 자세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사결과를 지켜 보면서 계속 고발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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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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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2일
In 자유게시판 -카톡- cofes
이재명 아들 통합병원 부정입원. 서울 감시장비 대북정보유출 시스템 구축 건. 이 두건을 신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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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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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5일
In 518 반란군
1980년 5월18일부터 5월27일 까지 10일간 대한민국 전라도와 광주에서 벌어졌던 소위 자칭 “518민주화 운동”은 전투교육사령부와 북한군 600명 그리고 김대중 사조직 4,000여명이 치밀하게 군사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가 일으킨 군사반란이었습니다. 저들이 준비한 군사반란 작전계획에는 군사반란 행위를 철저하게 은폐하는 그런 작전까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군사반란이 일어난지 42년지 지났어도 군사반란이 아닌 민주화 운동으로 위장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증거들이 오랫동안 목격자들에 의하여 폭로되어 이제는 그들의 군사반란 행위 행적이 다 드러나 있고, 특히 북한군에게 한국군 군복을 입혀 한국군 부대로 위장을 해 특전사 11여단을 공격했다가, 특전사 장병들의 반격을 받아 한국군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했던 북한군이 사망하게 되었고, 한국군으로 위장을 했기에 그 주검은 당연히 한국 국립묘지에 안장이 되어야 하는데 북한군 신분이었므로 불가능 했습니다. 그래서, 1980년 5월22일 광주통합병원 수복작전 당시 통합병원 소속 방위병이 퇴근을 하다가 정문 인근에서 북한군 총에 희생이 되었는데, 그 방위병의 시신을 출근을 하는 전교사 소속으로 조작을 해서 동작동에 매장을 하고 그때 희생되었던 한국군 병사의 숫자를 맞춰 놓았다가 발각이 되었습니다. 518 군사반란이 끝나게 되자, 공산주의자들은 재빨리 전투교육사령부를 해체 해버려 증거를 인멸하려고 시도하고 있고, 북한군은 거의 전멸을 하다시피 해 600명중 160명 정도만 1980년 5월25일 01시에 아시아 자동차에서 탈취한 군용차 19대에 분승해 야반도주로 영광해안을 통해 북한으로 탈출했기에 한국에는 김대중 사조직 4,000여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한국땅에 남아있는 김대중 사조직 4,000여명은 고정간첩들이 1,000명 이상 포함되어 있었고, 김대중이 정권을 잡자 모두 518 유공자로 등록되어 각종 518 단체들을 장악해 518 군사반란 행위를 518 민주화 운동으로 국민들을 속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518 군사반란 부대의 주력세력이 김대중 사조직 4,000며명이 518 각종단체를 장악하고, 국민들의518 진실 찾기 행위를 방해하고 탄압하는 행위가 계속되는 한 518 군사반란 행위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특히, 김대중은 정권을 잡자 마자 간첩으로서 신분을 숨기고 중앙정보부에 오래 근무했던 이종찬을 안기부장에 임명을 하고 중국에서 북한 경찰을 안기부로 강제납치를 해 고문을 자행했고, 이를 숨기고 돈을 주고 노벨상을 수상해 자신이 518을 이종찬과 함께 기획한 사실을 숨기고 노벨상 컨벤션 센터 또는 노벨상 기념관을 설립해 518 군사반란 행위를 숨기고 조작을 하는 행위의 증거를 포착했습니다. 이들은 518 군사반란 작전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군사반란 행위의 비밀을 철저하게 지키기 위해 전투교육사령부 장성들은 진압군 주력 지휘부로 북한군 600명은 연고대생 600명으로 위장을 했고, 김대중 사조직 4,000명은 시민군이란 명칭으로 군중들과 하나의 세력으로 은신해 신분을 속이면서 선전활동을 위해 힌츠페터란 독일 기자를 김대중 집에 은신시켜 놓고 마치 동경에서 외신기자 신분으로 1980년 5월 20일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위장까지 시켜 철저하게 준비를 했음도 다 드러났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는 유일하게 남아서 518 군사반란 행위를 숨기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대중 사조직에 대한 행동을 하나 하나 다 들춰내서 세계 만방에 알려야만 하고, 518 군사반란 행위가 끝나지 않고 지금도 김대중 사조직은 518 각종단체의 핵심 세력으로 518 핵심단체를 장악하고, 518 군사반란 진실를 찾는 국민들을 탄압하는 행위를 고발해야 합니다. 김대중 사조직 4,000여명이 518 진상조사위원이 되고, 기념재단의 핵심간부가 되어서 국민들을 탄압하고 북한의 적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면서 종북활동을 버젓이 하고 있는 것은 바로 518 군사반란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하고, 이런 반헌법적이고 반국가적이며 반민주적인 행태는 반드시 단죄해야만 하는 518 잔존 반란부대의 실체란 것을 고발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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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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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2일
In 518 반란군
바로 518의 한축이었던 김대중 사조직만 남아서 518 기념재단을 장악하고 42년동안 전투교육사령부와 북한군이 합동작전을 했던 사실을 국민들에게 숨기고 속이고 거짓을 늘어 놓았고, 언제부터인가는 조작한 거짓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518 왜곡 처벌법을 만들어 처벌하고 있습니다. 518 3대축의 한축인 김대중 사조직이 장악한 518 기념재단을 국민들에게 고발하며, 정식으로 법적인 고발을 하고자 합니다. 이미 전투교육사령부 장성들이 북한군에게 한국군 군복을 입혀 한국군을 공격해 한번에 9명을 살해하고 36명을 불구로 만들어 놓았고, 그런 공격을 한 북한군이 특전사 장병들에 의해 사살되었는데도 동작동에 그 시신과 묘소가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 못하게 방해하는 518 기념재단은 반드시 사법처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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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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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07일
In 자유게시판 -카톡- cofes
후원금을 보내 주신 분들께 작계80518 전자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꼭 이메일 주소도 보내 주세요. 하루 빨리 518 진실을 법적으로 인정 받도록 같이 노력 합시다. 진실은 이미 밝혀 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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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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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4일
In 자유게시판 -카톡- cofes
국가 지도층 지배계급이 거의 전부가 간첩으로 채워져도 말않하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래서는 나라의 앞날이 어둡습니다. 스스로 간첩이 되어 출세의 대열에 합류하려는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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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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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2일
In 자유게시판 -카톡- cofes
정당한 비판은 수옹하지만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은 차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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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06일
In 518 반란군
교도대대 전사자 시신이 동작동 518 묘역에 없는 것이 현장 확인되었습니다.
간첩있다 TV 적극투쟁 518 묘역 현장 확인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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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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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6일
In 518 반란군
그러면서, 모든 개체들은 진압을 하는 방법이 과격하고 지나치다면서 진압군을 민주탄압으로 몰고 가고 있고, 반대편 측은 시위을 하는 측이 예사롭지 않다 이렇게 지적하면서 북한군이 개입을 해서 그렇다 이렇게 몰고 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구도를 만든 다음에는 진압군의 배후로 신군부를 지적하면서 이들이 학살의 배후다 이렇게 42년동안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고, 다른 쪽에서는 시위대의 배후로는 북한과 북한군을 지적하면서 여기에 탈북자들까지 가세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양측에서 주장하는 주장들의 근거는 진압군측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518 수사기록과 중앙정보부 보고서 등이 근거이고, 시위대측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피해사실과 참여자들 증언들이 근거인데, 이런 쌍방의 주장들에게는 수위가 높아지면 조작된 사실들이 동원되기에 진실을 가리지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런 매커니즘이 이어져 오면서, 실질적으로 518 작전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한 측이 선점하고 있는 정보자산의 우세한 위치와 위장된 진압군측 세력들이 계획적으로 퍼트리는 불분명한 주장으로 진실을 밝히기는 커녕 점점더 오리무중속으로 빠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518 진실 밝히기 태도는 다 혁파해야 하고, 광주시내에서 벌어졌던 시위와 진압에 대한 사실의 배경에 대하여 흑막을 가려내야만 합니다. 예컨데, 1980년 5월18일 광주시내에서 진행되었던 시위와 진압이 과격했던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국가 수사기록과 조사기록 그리고 정보 보고서에서 누락이 된 518 발단 사건인 아시아 자동차 1차 기습사건을 전투교육사령부가 은닉하지 않고 메뉴얼대로 합법적인 조치를 했다면 18일 광주시내에서 과격한 시위와 진압이 있었겠었습니까? 18일 새벽에 총을 든 괴한이 아시아 자동차에 침입해 협박을 해 5톤 구난차와 2.5톤 카고차를 강탈했고, 그 사건을 신고를 했을때 관할 계엄사인 전교사에서 즉각 이 사실을 예하 경비부대와 경찰서, 관공서, 학교, 기관들에 즉각 통보를 하고 가두방송과 라디오와 TV방송으로 지역 군관민들에게 알렸다면, 전남대학교 앞으로 300명의 괴한들이 가방에 돌맹이를 들고 3355 몰려 다닐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경비중인 계엄군이 7~8명만 배치를 했겠습니까? 그런데, 국가와 단체 그리고 이해 당사자들은 이런 진실을 모두 다 외면하고 있는 것을 아시는지요? 그리고, 18일 00시에 중앙정보부에서 김대중을 체포하면서 518 시작을 했을때, 중앙정보부 총 책임자인 이종찬이 청죽회 회원이면서 김대중을 보호하고 있었던 것을 지금까지 속이고 있었고, 이 청죽회출신 장군들을 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서 차례 차례 국정원장으로 임명하면서 국정원을 북한 정보부 영향력 아래로 귀속시킨 사실을 상기해 본다면, 진실을 감추고, 불필요한 주장을 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라도 아실수가 있을 것 입니다. 근거없는 북한군 이야기로 진실을 가리고 있는 지금의 작태를 중단하고, 42년동안 숨기고 있는, 518 첫 발단사건, 군분교 점령사건,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절개절단 사건, 도청앞 집단발포 402명 사살 사건, 송암동 특전사 공격사건과 연고대생 철수 작전을 조사를 하고, 지금까지 회수되지 않은 아시아 자동차 19대 사실 확인을 하게 되면은, 과격한 시위였냐 아니면 과격한 진압이었냐를 따질 필요가 없게 됩니다. 감히 말하건데, 지금까지 시위대가 잘했다 아니다 진압군이 잘했다고 하면서 극단적인 주장을 했던 세력들과 그 주장을 사실로 오인하게 책들을 출간했던 사람들은 모두 같은 잘못을 저지른 것 이라는 주장을 강력하게 하는 바 입니다. 위 주장의 사실적인 주장의 근거로 518 당시 공수부대가 먼저 총을 쏴서 시민들이 총을 들었다고 대통령 권력으로 진실을 덮었던 김대중과 김대중을 체포해 보호했던 이종찬이 대통령과 안기부장 신분으로 중국에서 북한경찰을 안기부로 강제납치해 고문을 했으면서도 그 사실을 속이고 안기부 자금을 동원해 노벨상을 매수해 국민은 물론 전세계를 속이고 있는 사실을 공개 합니다.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갑자기 518 북한군 이야기가 이슈로 부각된 것이고, 그 덕분에 김대중의 북한 경찰 납치 고문 사건은 영원히 비밀에 묻히고, 그 댓가로 중국과 북한에 대한민국의 정보주권이 지불되었고, 현재 국정원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사실도 잊혀져 간 것 입니다.
518 진실 밝히기는 이제 과거 방법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방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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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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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1일
In 518 반란군
사진 3장은 LMG50 1정과 M16 4정이 항상 같이 관리된 사진인데, 모두 장소가 다르고, 총기 상태가 다른 것을 알 수가 있고, 이는 바로 이 M16 소총을 사용하여 광주시민들을 저격하는 저격병팀이 따로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임산부 김미애씨 희생사건처럼 공수부대가 주둔하지 않았던 곳에서 발생한 M16 희생자들 대다수를 다시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투교육사령부와 연고대생 600명 작계 80518 전자책에서 밝혔듯, 여장 지휘관은 1차 교도소 습격사건이 실패하자 2차 작전을 준비하면서 작전 성공을 위해 인명이 희생되어도 좋다는 명령을 내리면서 광주에서 본격적인 희생자들이 발생했고, 그후 M16저격팀이 존재 했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카빈총을 못 쏘는 것은 아니고, 27일 새벽 광주공원에서 특전사 소위의 이마를 카빈으로 저격한 것도 바로 이들인데, 그 이유가 바로 전날 전세계가 경악할 정보를 특전사 소위와 하사가 습득한 것을 알고 제거 한 것 입니다. 이상과 같이 3장의 사진에서 LMG50 1정과 M16 5정이 어디든 언제든 따로 관리가 되었고, LMG 중기관총에 걸쳐 있는 실탄띠 형태를 볼때는 절대로 한 장소가 아님을 알수가 있습니다. 작계 80518에서 밝혔듯, 여장 지휘관은 19일 마지막 회의에서 광주시민을 희생시켜도 좋다고 명령을 했고, 20일 MBC방화 당시 M16소총을 한정 빼앗고, 21일 오전 8시 10분 군분교 점령작전시 20사단 지휘부 차량에서 M16 소총 4정을 강탈해 모두 5정을 운영했고, 20일 밤부터 M16으로 희생된 광주시민들은 바로 이들 저격팀에 의해 희생당한 것 입니다. 물론, 이들은 저격팀이므로 사격의 명수여서 칼빈총도 잘쏘는데, 북파 공작원들이 북파때 소지하는 소총이 칼빈 총인데, 이총으로 백발백중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 한창 도청앞 발포가 없었다면서 떠들석한 어린상주의 아버지인 조사천씨 시신에서 적출된 탄환이 칼빈탄이었고, 바로 연고대생 저격팀에 의해 피살된 것 입니다. 애국시민들은 강력하게 대처해야만 합니다.
518 연고대생 광주시민을 목표로 M16 저격팀 운영했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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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0일
In 518 반란군
앞으로 한국 반공 교과서의 대명사가 될 것 입니다. 518 광주에서만 드러난 남북관련 장성들은 의외로 상당합니다. 특히 정보획득과 방해를 위해 장성들간에 권총을 뽑아들고 사격직전까지 갔었죠. 518 어떤 책에서도 보고하지 않은 내용들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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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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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3일
In 518 반란군
[5.18특집방송]42년전 5.18은 민주화운동 이었는가?(1편)[선구자방송] [5.18특집방송]42년전 5.18은 민주화운동 이었는가?(2편)[선구자방송] [5.18특집방송]42년전 5.18은 민주화운동 이었는가?(3편)[선구자방송] [5.18특집방송]42년전 5.18은 민주화운동 이었는가?(4편)[선구자방송] < 클릭 하시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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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9일
In 518 반란군
518 광주에서 시위에 나선 광주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했다고 판단된 공수부대는 누가 강제 진압에 대한 직접 명령을 내렸고, 누가 철수 명령을 숨겼는지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 진압부대인 공수부대의 철수 명령서에는 언제 공수부대를 철수 시키라고 명시했는지 1995.7.18 빌표한 서울지검과 국방부 검찰 조서에는 21일 16:00 경 윤흥정 전교사 사령관이 이희성 계엄사령관의 재가를 받아 철수 지시를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1996.10.17일 서울지검 3차 공판에서 공개된 검찰 조서에는 윤흥정 사령관이 육본으로 부터 1980.5.20 밤 8시에 특전사 시내 철수명령을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서울지검과 국방부검찰 기록은 진압부대인 11여단 62대대 4지역 6지대장 신동국 중위의 도청앞 진단발포와 일치하는 내용으로서 당시 도청앞에서 유일하게 실탄을 지급 받았던 11여단 62대대 4지역대 65명은 수협 빌딩에 배치되어 지급받은 400여발의 실탄으로 오후 3시 반부터 4시까지 군중들 속에 있던 비표시 연고대생들을 한명 한명씩 조준해 402명을 사살한 것으로 추후 확인되었다. 그러니까 서울지검과 국방부검찰 조서는 윤흥정 사령관이 신동국 중위가 사격명령을 내려 연고대생 402명을 사살한 사건이 막 끝난 시점에서 육본의 철수명령을 받았다고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공판에서는 이미 전날인 20일 밤8시에 철수명령을 받은 것으로 기록되고 공판이 진행되었으므로, 이 문제는 반드시 명확히 조사를 해 윤흥정 사령관이 자칭 연고대생들이 20일 밤 8시부터 군분교 점령후 인근 도로 장애물 설치와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절개절단을 한 야간전투공병 작업에 개입한 부분을 확실하게 조사를 해야 한다. 군분교 점령작전에는 광주교도소 습격사건 계획도 포함이 되어 있었으므로, 철저하게 광주 교도소 습격사건을 조사를 해야 하는데, 왜 전교사는 용산에서 20사단이 육로 출발 정보가 도착하는 동시에 31사단 병력을 광주 교도소로 파견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하고, 육본은 왜 21일 오후 5시에 긴급히 3공수를 교도소로 급파하고 31사단 철수 명령을 내렸는지도 밝혀야 한다. 욱군본부의 공수부대 철수 명령 시간의 정확성 판단은 518 성격을 규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서 육본의 20일 밤8시 공수부대 시내 철수 명령을 전교사가 숨기고 자칭 연고대생들과 군분교 점령 작전을 같이 벌이거나 묵인했다면 518은 국가반역 사건이 되는 것이므로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 된다. 왜 수사발표와 공판조서에 있는 공수부대 철수 명령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 지에 대한 명확한 조사는 하지 않고, 도청앞 집단 발포 사실을 숨기고, 간헐적 사격으로 집단발포 희생자 402명의 시신 존재를 감추고, 21일 하루 종일 광주 전역에서 사망한 61명을 공수부대 집단발포 희생자로 꾸미고 42년 동안 국민을 속인 이유를 밝혀야 한다. 애국노 정 담
518 서울지검 국방부검찰 조서와 공판조서가 다르다. 특검하라!!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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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6일
In 518 반란군
안기부와 검찰 전교사는 518 조사를 하면서 의도적으로 전교사와 연고대생 600명이 함께 했던 군사작전을 다 누락을 시켜 버렸습니다. 518 최초 발단 사건인 1차 아시아 자동차 기습사건, 19일 나주 예비군 무기고 피탈사건, 20일 군분교 점령사건 그리고 21일 도청앞 집단 발포 사건은 아예 누락을 시켜 없애 버렸고, 군용차 19대 미반납 사건도 일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 미반납 군용차 19대로 연고대생 600명이 25일 01에 목포로 도주를 했고, 목포 앞바다는 해군 경비 병력이 없었다는 내용도 누락 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조작은 바로 도청앞 집단 발포 사건으로 실제로 30여분간 11여단 4지역대 65명만이 전원이 400여발이 넘는 실탄을 지급받고 군중속에서 비표시를 하고 군중들을 선동했던 연고대생 402명을 한명 한명씩 조준 사격을 해서 사살을 했었는데, 이 집단 발포를 완전 누락시키고, 조갑제 지만원 같은 인사들을 내세워 오후 1시 30분에 집단발포를 했다고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 입니다. 클릭 하시면 도청앞 집단 발포 영상이 나옵니다. 우선 피해 당사자라고 하는 518 재단측 주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국방부 과거사위원회의 조사 보고서를 보면 21일 오후 1시께 금남로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의 장갑차와 버스가 공수부대 저지선을 돌파하려고 하자 1차 사격이 있었다. 이어 시위대가 도청 쪽으로 밀고 들어오자 2차 집단 발포가 자행됐다. 또 산발적인 시위대에 대한 조준사격이 벌어졌다. 마지막 3차 사격이었다. 이처럼 도청 앞 집단발포는 시차를 두고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신군부와 극우 인사들이 주장하는 장갑차와 버스에 대한 자위권 차원의 사격은 단지 1차 사격을 의미하는 것이다. 도청 집단발포의 본질적인 상황은 바로 2, 3차 사격이다. 비무장 시위대에 집단발포를 자행하고, 이들이 쓰러지자 병원에 후송하기 위해 뛰어든 사람들에게 조준사격을 가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반인륜적 행위다 - 끝 - 518 재단측의 이 발표가 바로 11여단 4지역대 65명이 유일하게 실탄을 지급받고 수협빌딩 옥상에 배치되어 오후 3시반부터 4시까지 30분간에 걸쳐 400여발의 실탄으로 군중속에서 비표시를 하고 군중을 선동하던 거동수상자 402명을 한명 한명 조준사격으로 사살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시신들은 얼굴에 하얀 페인트 칠을 두껍게 해 신원파악을 못하게 한 상태로 청소차에 25구씩 실려서 수십대가 어디론가 향하는 사진으로 타임지 표지에 실리기도 했었는데, 그때 시신 상태는 손발이 전혀 부패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상에서 보시는 것 처럼 518 재단이 22일 오후3시8분 서울서 온 대학생 500명 환영식이란 기록이 바로 이 시신들을 처리하는 의식을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고, 그 행사가 끝나고 청소차로 실어 청주로 보냈던 것 입니다. 청주에서 발견된 시신은 정확히 430구로 시신 한구 한구를 널판지에 올려 놓고 옷을 전부 벗긴다음에 영상에서 보시는 것 처럼 비닐로 칭칭감아서 놓고, 그런 시신 25구씩을 또 큰 비닐로 묶어 한군데 집단 매장을 했는데, 이것은 광주에서 시신을 운구해 온 다음에 청주에서 진행한 행위라 반드시 조사가 되어야 합니다. (28구는 교도소 습격을 하다가 사살된 연고대생들 입니다.) 만일, 이 시신들이 광주 시민들이었다면 유족이 있기에 시신 얼굴에 페인트 칠을 할 수가 없고, 정부가 공식 발표 한 21일 61명의 사망자는 사망시간과 사망장소 사망원인이 모두 다르고 집단 발포 시간과 장소와 전혀 관계가 없는 점, 그리고 조사를 받았던 대대장급 이상은 사격 현장에는 없었고, 실제 사격을 지휘하고 명령을 내린 신동국 중위는 단 한차례 조사도 없었고, 과학적 조사를 한다면서 현장에 없었던 사람들만 데려다가 61명의 사망자를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춰 조작 발표를 했지만 번번이 반박을 당했던 것 입니다. 클릭 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시게 됩니다.
안기부 검찰 전교사 가 감추려고 했던 도청앞 집단발포와 430구 시신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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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6일
In 북한 난수 방송의 비밀
그리고 문재인 일행이 갑자기 히말라야 트래킹을 간다고 하면서 일정은 일주일에서 10일 정도면 귀국을 한다고 언론에 발표를 하고 출국을 했으나 귀국을 한다고 했던 시기에 갑자기 북한이 난수방송을 16년만에 재개를 하고, 문재인은 예정에 없던 부탄으로 가 버리는데, 부탄에는 북한의 해외 해킹 총지휘부가 있고, 부탄과 북한은 국교가 없어서 북한인들이 부탄에 장기체류를 하는 것은 한국인들이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후 문재인은 7월 초순경 한국으로 귀국을 하는데, 자신의 이런 행적과 북한 난수방송 재개 날짜가 겹치자 북한 난수방송 재개 일자를 2016년 6.24일에서 2016년 7.15일로 조작을 하다가 들통이 났었습니다, 9월24 공작원 21호에게 테블릿 조작 지령이 내려지기 전후 추석때 JTBC 사주 홍석현이 부탄을 방문했었다고 탈북자들은 제보를 했었고, 홍석현 주변 인물들도 제보를 한바가 있었는데, 공작원 21호에게 난수방송이 지령된 2016.9.24 이후부터 고영태 심수미 기자 등 활동이 활발해지고, 더블루K 사무실에서 테블릿이 수거되고, 지령이 내려진지 한달만 인 2016.10.24 JTBC에서 손석희가 김한수 테블릿을 최순실 테블릿으로 조작해 방송을 하면서 본격적인 박근혜 정부 전복이 시도 된 것 입니다. 공작원 27호는 문재인 일행이 히말라야에 있을때 난수방송을 수령 했으므로 당연히 그때 한국에 있었던 인물이고, 공작원 21호는 난수방송이 재개된 이후에 한국으로 귀국한 인물로 영국 정보부와 미국 정보부는 파악을 끝냈고, 총선과 대선 조작을 총 지휘를 했었습니다. 박근혜 정부 전복 사건은 겉으로는 남한내 공산주의자들이 탄핵이란 합법적 수단을 동원했지만, 실제로는 위 난수방송 일정에서 보듯 북한 지령에 따른 철저한 침략행위 였던 것 입니다. 그래서 박근혜 탄핵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고위직, 전문직 인사들은 모두 북한의 침략행위에 동참을 한 인물로 봐도 무방하며, 반드시 테블릿 조작 사건을 밝혀서 가담자들을 이적행위로 처단해야 합니다. 애국노 정담
박근혜 정부 전복을 위한 북한 난수방송 일정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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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3일
In 김대중과 청죽회 장군 이적행위
-제보받은 내용- 1. 김대중 한국 전 대통령은 1998년 7월 초순경 중국에서 북한 공안요원을 대한항공 승무원 복장으로 갈아 입 혀 강제로 한국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했었음. 2. 고문을 받던 북한 공안요원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탈출해 중앙일보사로 도주 함 (증 거 담당기자 1998.7.16 사실기사) 3. 도주해온 북한 공안을 홍석현이 안기부에 밀고해 다시 체포되어, 귀순을 집요하게 종용받 았으나 끝내 거절해 다시 역순으로 중국으로 되돌려 보내 짐. 이 시기는 1999년 2월 경 임. (현금 10만달러와 한국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줬음) 4. 중국으로 돌아 간 북한 공안요원 최인수는 심한 유흥비 탕진으로 인해 중국 정보부에 꼬리를 밟혀 체포되어 자신이 한국 주민등록증을 소유하게 된 내역 등 한국에서 벌어진 일 들을 자백하고 북한으로 압송 처리 됨 5. 중국 정부는 김대중 정부가 사건 공작 실패의 책임을 물어 이종찬 안기부장을 해임을 하 고 신임 천용택 안기부장이 취임을 하자, 그날 중국 정보부는 심양에 있던 안기부원 전체 약 20여 명을 체포해 구속함. (김대중 정부 안기부장 이종찬,천용택,임동원은 육군사관학교 비밀조직 청죽회 회원이었고, 이스라엘 모사드 유학 경력자들임) 6. 취임식날 중국 정보부가 한국 안기부 요원을 전부 구속하자 천용택은 즉각 중국으로 건 너가 10여일간 머물면서 협상을 해 구속된 안기부원 전부를 데리고 귀국했고, 이때 중국 정보부에게 한국 정보부의 정치정보주권을 넘겼다고 제보받음. ( 남북 615 선언이 끝난 후 중국 정보부가 푸틴 방식의 언론세무사찰을 한국에서 실시해 모든 한국 언론이 적화 됨) 7. 중국 정보부의 사건처리 시작 후 북한도 제1연평 해전을 일으켜 구실을 만든 후 김대중 에게 방북을 종용하고, 김대중은 공식 라인으로 김경재 의원을 북으로 보내고 비공식 라 인으로 라종일 국정원 차장을 보내 협상을 했음. 8. 1999년 한미 연합군 작계 5027을 한국군 장교를 중국에서 납치를 가장해 북한이 넘겨 받았고, 이 사건은 차기 노무현 정부가 NLL 무력화 공작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자, 북한 김정일이 직접 평양에서 발표를 하고, 이에 노무현 정부는 북한 공작을 했던 흑금성을 체포해 작계 5027을 넘긴 간첩죄로 처벌을 하지만, 이때 증거가 이연길 켈로 부대장이 북한에서 갖고 와 국정원에 넘기려다 국정원이 접수를 거절해 미국 정보부로 건너 간 정보이며, 그렇게 해서 미국 정보부가 갖고 있던 영변 핵기지 도면과 흙을 이들 장교들이 영변에서 직접 갖고 왔다고 거짓 진술하고 훈장도 받았다고 거짓 진술을 해 재판을 끝내고 영화로 만들어 국민을 속였음. - 홍석현 회장의 주미대사 임명 - 노무현 정부는 홍석현 회장의 협조에 대한 보답으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주미 한국 대사로 임명을 했고, 홍석현 회장은 한국 바다의 경계선인 NLL 재협상 공작을 위해 미국 대사로 미국으로 투입되었으나, 한국인들의 강력한 반발로 노무현 정부 자체가 NLL 재협상에 대한 여론을 조성도 못했고, 홍석현 회장도 누군가의 공작으로 과거 자신의 통화내역이 공개되어 주미대사에서 사임을 함. 홍석현 회장이 밀고한 북한 공안요원은 북한으로 압송되어 처형됨. 김대중 방북시 순안 비행장에서 김대중의 차에 갑자기 올라탄 김정일에 의해 김대중이 그 차량에 40분간 감금되어 이 사건을 추궁을 받았고, 이 사건을 듣게 된 운전사도 나중에 처형됨. - 홍석현의 박근혜 정부 전복활동 - 1. 2016년 9월 경 홍석현의 주변 인물들과 탈북자들의 제보로 홍석현이 부탄을 방문했다는 것이 알려짐. 2. 2016년 7월초 한국 대통령인 문재인도 부탄을 방문 했었음. 3. 부탄에는 북한의 해커들을 지휘하고 인근 국가들의 식당을 통한 공작을 총괄하는 비밀 아지트가 있는데, 이들은 방글라데시 은행을 해킹해 10조원 가까이 절취했다가 필리핀에서 실수로 입금에는 실패 함. 4. 2016년 9월24일 밤 북한은 갑자기 공작원 21호를 호출해 특정 임무를 부여하는데, 이 임 무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 보좌관의 테블릿PC를 홍석현에게 건네서 홍석현의 방송국인 JTBC에서 보도하게 하는 공작인데, 홍석현이 부탄을 방문하고 난수방송이 하달되고, 테블릿을 최순실이란 대통령 사적인 수행원 것으로 만드는 알리바이를 만드는 과정과 테블릿 PC를 발견하는 과정 그리고 방송국으로 가져가고 방송을 하는 날까지 30일이 소요되는 일정이 다 증명이 됨. (현재는 이 테블릿PC는 대통령 보좌관 김한수 것으로 확인됨) 5. 한국의 재벌인 홍석현 회장은 북한 비밀 아지트를 방문을 했고, 자신의 신문사로 피신 온 북한 공안요원을 밀고를 했고, 북한 난수방송 지령을 받고 대통령 보좌관의 테블릿PC를 건네 받아 대통령 사적인 보좌관인 최순실 것으로 조작해 북한의 지령대로 박근혜 정부를 전복하 게 한 이적활동을 했음. ( 관련 증거들은 한국 언론을 통해 무수하게 확인가능 하고 홍석 현 회장의 부탄 방문은 측근이 아니면 알수가 없는 내용이며 탈북자들의 제보임) 6.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자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탈북을 가장한 간첩들과 정부조직을 동원 해 북한이 난수방송을 재개한 날짜를 2016년 6.24일에서 2016년 7.15일로 조작을 하다가 발각되게 되자, 그 임무를 부여받은 탈북자가 다시 북한으로 되돌아 갔는데, 그 장소에는 바로 중국제 감시 카메라가 설치 되어있고, 그 카메라는 시간 동기화를 카메라 관리병이 하지 않고 자동으로 되는 것인데, 그게 중국산 프로그램이었고 아이피는 북경이 었다는 카메라가 납품되기 전 신문기사가 있었고, 멀웨어가 인스톨 된 것을 보안부대가 적발해 삭제했다는 내용도 있었으나, 그 카메라를 수입 허가를 한 서욱 장관은 국회에 나와서 거짓말을 했음. 이 카메라가 휴전선, 동서남해 한국 함정과 기지들 주한 미군 기지 주변과 주한 미대사관 주변 등을 비추고 있음. (관련 언론보도 자료들이 상당히 있음)
김대중과 홍석현의 북한경찰 납치고문 비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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