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여단 반란군과 민주당에 있는 민주연구원은 둘 다 김대중에 의해 만들어진 반국가 단체입니다.
김대중여단 반란군은 김대중이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이후 혁명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잡기 위해 조직한 반란을 목적으로 한 군사조직으로서 518 군사반란에 주력 작전부대 였었고, 민주당의 민주연구원은 김대중이 정권을 잡고 장기 집권을 하기 위해 총풍사건을 조작하려고 중국에서 북한 경찰을 강제로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했다가 중국 정부에 발각이 되는 통에, 비밀을 지키기 위해 급히 만든 조직입니다.
김대중은 중국 정부가 자신이 이종찬과 함께 저지른 중국내에서 북한 경찰을 강제로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한 사건을 알고 이종찬을 해임하고 또 다른 청죽회 회원인 천용택을 후임 국정원장을 임명하고 취임식을 할 때 중국 정보부가 중국내에서 암약을 하던 국정원 직원 30여명을 모두 체포 구속하고 간첩죄로 사형시키겠다고 협박을 해 천용택을 시켜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중국에 넘겨주고, 정치정보 주권을 행사하는 중국 정보부의 한국내 정치공작 대행을 하는 기구로 민주연구원을 설립했던 것입니다.
예컨데 천안함 사건 같은 군사적 공작은 청죽회를 통해서 진행하고, 국정원 댓글사건이나 박근혜 정부 전복 같은 것은 민주연구원을 통해서 하는 것인데, 김대중 여단 반란군 조직이나 민주연구원을 하루속히 조사해 엄벌해 말살시키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