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518 누가 먼저 쏘았나” 방송은 진실일까? 진실을 알아보자
- 정 담
- 2023년 3월 8일
- 1분 분량
MBC의 “518 누가 먼저 쏘았나” 방송은 전 국방부 과거사진상조사위원회 민간위원이며, 조선대 교수인 노영기가 출연해 설명을 하는 것인데, 내용이 길어서 중요한 대목만 몇 개 추려서 증거를 제시해 진실을 이야기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계엄군의 발포와 시민군 무장시점에 대하여 설명하는 부분에 대한 반박을 증거를 제시해 가면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역 앞 집단발포는 새로운 집단발포 주장으로서 3공수가 광주역 앞에서 집단발포를 해 광주시민 4명이 죽었다는 설로서, 20일 저녁 6시 넘어 광주역에 도착한 3공수가 무슨 재간으로 집단발포를 할수 있었으며, 사망한 4명의 시민들의 신원을 확인해서 사망장소가 계엄군이 있었던 장소인지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을 든 쪽에서 먼저 총을 쏜 것이 진실이죠. 18일 새벽에 이미 카빈총을 들고 아시아 자동차 기습을 한 작전을 빼놓고 이야기를 하면 아무것도 성립이 안됩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공수부대원 차로 깔아 죽이고 경찰관 차로 깔아 죽인건 입 싹 씻고 지들이 죽은걸 덮어 씌우면서 집단발포라고 하네 ㅋㅋㅋㅋ 그래 그래 카빈총 집단발포다 빨갱이들아
전라도는 거짓말이 일상사네 ㅎㅎ 그런데 어떻게 성공을 했을까 궁금하네요. 저런게 통하는게 한국이구나 ;;;;
공산혁명을 민주화로 포장하는 기술도 순 싸구려 기술... 그래도 잘도 속아 넘어가 주는 것인가, 고위층에 간첩이 있다는 이야기인가?
저게 공산혁명이지 민주화 운동이냐 ㅋㅋㅋㅋ 전라도의 한계가 보인다 보여. 저런 한심한 수준으로 남한을 지배하는 건 북한의 지원 때문이라는게 다 뽀록이 나는거네여 ㅎㅎㅎ
MBC와 노영기 저자슥
형사처벌받게 해야되는데
허위사실유포ㆍ명예훼손죄
시효완성된 것일까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