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자 국내 언론 보도로 KTSSM 1의 품질인증 사격 성공과 본격적 양산이 시작될 것이란 내용이 기사로 실렸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무기전문지들에 의하면 KTSSM 1이 2022년부터 배치가 시작되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 기사와는 배치되는 것인데 왜 그런 것인지 그리고 이런 내용에 대하여 국내 군사전문가들이 입도 뻥끗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KTSSM 1은 천무 2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개발은 이미 2017년도에 끝났지만 양산을 해야 하는 한화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서 양산이 연기되었다가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사장시키고 천무 1에 램젯 엔진을 장착해 사거리를 늘린 신형 천무2를 개발하는 것으로 이야기까지 되기도 했던 한국이 전력화를 꺼려했고, 북한이 아주 아프게 생각하는 무기체계입니다.
북한 대구경 방사포를 황해도 해주에 이미 다량 배치해 놓고 청주와 군산 등 주요 공군기지들을 겨냥하고 있는데, 바로 이 북한의 대구경 방사포의 비행고도가 사드가 미치지 못하는 40킬로~60킬로 고도로 L-SAM이 막아야하는 고도와 일치하는데, 이 이유로 당시 문재인 정부가 사드의 고고도 시험을 막았었던 것이고, 또 북한 대구경 방사포 진지를 타격해야 하는 바로 이 천무 2 라고 하는 KTSSM 1의 양산을 한화 공장의 폭발을 이유로 들어 포기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정부가 들어서서 SM3도입과 함께 KTSSM 1의 양산을 서두르는 것은 정보와 보안에 있어서 아주 획기적인 사건으로 아주 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KTSSM 1의 양산은 지상작전 사령부의 실무가 활성화 되는 것이고, 육해공의 작전개념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며 북한에게 있어서는 전면적인 대남공격 작전을 수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중대한 사실에 대하여 군사전문가들이 입을 닫고 있고, 많은 유튜버들이 영상으로 다루지 않고, 유튜브의 영상 업로드 거절로 조회수에 타격을 받는 것을 감수하고서 이야기를 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이게 청죽회 간첩단 장군들 존재를 증명 하는 겁니다.
세금을 내고 군대에 가는 사람들이 쬬다인 세상이네여
그냥 북한 지휘관이 국방부에 와 있는듯...
나주 인터넷 진흥원에서 유튜브 영상 업로드를 못하게 방해를 하는 장면을 공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