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진흥원에는 한국의 모든 인터넷 서버가 있고, 그 위치는 나주이며, 나주는 518 때 나주사태가 일어나 19일 최초로 무기고가 습격당하고 1,700여정의 화기와 수류탄 200발이 탈취된 곳이며, 그 기습은 김대중 여단 반란군 4천명이 사전 작계 80518 계획대로 자행되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 반란 작전을 수행했던 김대중여단 반란군 4천명은 시민군으로 위장해 은폐되었으며, 김대중이 집권하자 모두 다 유공자로 지정되었으며, 518 각종 단체의 핵심세력으로서 국가 중요기관에 침투해 적화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력들이 인터넷 진흥원을 나주로 옮겨서 대한민국 인터넷 서버를 가져다 마음대로 전국민들을 상대로 사이버 사찰은 물론 각종 정보를 탈취하거나 언론 정보를 조작하거나 하면서 한국 언론을 장악하고, 특히 선거에 개입해 인터넷 개표에도 개입했음은 물론입니다.
왜 공작원 21호 양정철이 415 총선 전에 중국을 방문했으며, 왜 중국인들을 선거위원으로 위촉했겠으며, 왜 대법원이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심리를 지연하고 판결을 제대로 하지 않는지에 대한 이유는 바로 이런 것 때문입니다.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핵심정보가 어떻게 새 나갔으며, KSS 3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기밀이 어떻게 새 나갔는지에 대하여 설명을 드린다면, 중국제 통신장비와 인터넷 서버 관리의 조화 그리고 중국제 감시장비로 완벽하게 감쪽같이 내부망의 정보를 가져 갈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개인 인터넷 홈페이지의 미국서버를 중간 경유를 가로채 정보글 올리기와 영상 업로드를 못하게 하는 동영상과, 인터넷이 끊어진 개인 컴퓨터를 해킹하는 방법으로 각 기관의 내부망의 정보를 빼내가는 상황을 설명 드리니, 나주에 있는 인터넷 정보원의 김대중 여단 반란군들을 빨리 조사를 해서 모든 국가기관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힘을 뭉쳐야합니다 각자의 능력에 맞는 업무와 정보를 공유하시고ㆍ 돈과 조직 ㆍ정보를 비축시켜나가야죠
이건 방통위에 고발하고 검찰 조사 들어가야 할 중대 사안이라 봅니다.
정보가 빨갱이들 한테 줄줄 세어 나가는군요!!!
북한 특수 빨치산 여단이 남한에 주둔한거넹.. 빨리 색출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