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 가서 KFX 사업 발표를 한 것은 단지 당시 북한이 김대중과 약속한 제2연평 해전을 일으키기 위해 탱크포를 떼다 북한 고속정에 장착하는 작업이 남한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위한 단순한 “언론플레이용” 이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을 통해 북한에 의해 지명된 노무현도 KFX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고, 이념에 대한 간섭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당선된 이명박도 KFX 사업에는 온갖 구실을 붙여 사업타당성 조사만 그때까지 7번을 하면서 미루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가 KFX사업을 밀어붙이고 사업이 자리를 잡아 가는 과정에서 문재인이 정권을 잡자 임기가 남은 카이 사장을 누명을 씌워 구속을 시키고 그 임원진 전체를 사법처리 또는 해직 등으로 밀어붙여 제거해 문재인의 카이 임원으로 교체를 해 놓고서는 KFX 방해 책동을 눈에 보이지 않게 시작을 하면서, KF21 설계기밀과 소스코드 등 핵심 기밀을 중국으로 유출 시켰던 것입니다.
이렇게 KFX 방해 공작을 시작한 문재인 정권은 첫단계로 공동개발국 인도네시아와 약속을 깨뜨려 버리고, 두번째는 무장 장착을 국산개발이란 핑계로 블록1 블록2로 나누어 시간을 끌고, 완성되지 않은 블록1을 시기를 정해놓은 인도네시아에게 강매하는 방식으로 또 한번 압박을 해 공동개발 틀 자체를 해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서 KFX 양산을 못하게 하려는 인도네시아의 반발과 문재인 정권의 자승자박이 시작되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 알박기들은 이것을 돌파하기 위해 현행 법과 제도를 무시하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려고 했다가 지금 제동이 걸린 것이고, 그 결과 KF21은 양산을 제때 못하게 되었고, 이런 것을 또 다시 윤석열 정부에게 덤터기를 씌우는 것입니다.
본 채널에서는 KF21문제점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이번 시간에 영상으로 만들고, 그 다음에는 사안 하나 하나를 또 영상으로 만들어 구체적으로 국민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계약서등 정보를 쥐고 일정을 짜가면서 사기를 치는거네요.
방사청은 꼭 해체하고 역대 관련자들 다 잡아 들여야죠.
딱 들어보니 중국 정보부 공작 수법이네요. 이미 카이에 화웨이 인터넷 장비 설치 해놓고, 조선족 중국인들 근무시키고, 내부망 털어서 다 가져간 것이고, 중국제 카메라 장착해서 아주 세밀하게 전투기 생산 장면 다 녹화해 가져 갔네요
이렇게 기밀이 완전하게 안전하게 다 넘어가자 카이 사장넘이 경찰에 2번이나 해킹 자진신고를 하고 경찰은 수사를 하는 척 하면서 뭉게고, 국정원은 이미 보안 경고를 했는데 카이가 다 무시했다고 언플을 한 거네요.
그런 보안 검열을 했으면 왜 중국제 통신장비와 감시 장비 지적은 안했는지 ㅋㅋㅋㅋ 넘 웃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