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꾸준히 시험평가를 했던 K9A2 신형 자주포가 시험 평가를 모두 마치고 드디어 영국에 시제품을 보내 도착해 하역했다고 합니다.
K9A2 신형 자주포는 이미 견줄만한 자주포가 없다고 평가를 받는데, 승무원 2명이서 운영하면서 분당 9발의 포탄을 발사하면서 사거리는 54킬로미터 정도로 늘렸는데, 사거리 연장탄 개발은 계속한다고 합니다.
1개 대대면 18문이 배치되어 1분에 162발을 신속히 사격을 할수가 있고, 2시간 이상 지속 사격을 계속 한다면 분당 6발 지속사격이 가능해 세계 최강의 화력을 지닌 왕자로 군림하게 되고, 기존 K9A1 자주포를 신형 K9A2로 교체하는 시장과 아예 새로 마케팅을 하는 자주포는 K9A2로 시작하는데, 그 첫번째 국가가 영국입니다.
하필 영국놈들에게 ㆍ? 우크라이나전쟁 지속시키려는 영국의 작당에 말려들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