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광주교도소 유골더미에서 실종자 1명의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발표를 해 놓고서는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상한 결과로 재검사를 하고 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애당초, 광주 교도소 유골더미는 518 전교사 군사반란이 일어나기 오래 전에 광주 교도소 수감자나 사형수들 유골로서 광주교도소가 한국 정부가 발족하고 체계적인 시신관리를 하기 이전의 유골로서 일제시대부터 최소한 6.25 전쟁이후 휴전이 되고 행정체계가 자리를 잡아 시신관리가 장부로 관리되기 이전의 유골인데, 어떻게 518 군사반란과 관련이 있겠나요.
그래서, 518 기념재단도 이 유골이 발견되었을 때 현장을 찾아가서 암매장 신고 장소보다 거리가 다르고, 교도소 시신대장과 일치하므로 518 희생자와 관련이 없다고 정식으로 공식발표까지 해놓고서 이제와서 언론을 상대로 실종자 유전자와 동일한 유골을 찾았다고 발표를 해놓고서는 국감에서는 1차 조사가 결과가 달라서 재조사를 하고 있다고 다른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유전자 검사도 혈연관계는 증명이 되지만, 100년정의 몇대 조상이고 그 조상의 몇째 아들이라는 것은 밝힐수가 없는데, 설사 광주 교도소 유골더미에서 동일 유전자가 발견되었다고 해도, 실종자 가족의 오빠가 아니라 아버지나 할아버지일 가능성이 광주 교도소 시신대장을 근거로 보면 더 높습니다.
아버지나 할아버지도 혈연인데, 친아버지인지 작은 아버지들 인지도 밝힐수가 없는 것이 유전자 검사인데, 유전자 정보가 일치했다고 무조건 실종자 오빠라고 언론에다 언론플레이를 해 놓고서는 국감에서는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주 의도적인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518 군사반란에서 광주시민들이 작전적으로 살상되기 시작한 것은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군분교 점령작전 때이며, 그날 밤부터 본격적인 광주시민 살상이 있었고,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3군데 절개절단 야간전투공병작업과 군분교 일대 장애물 설치 작업에 동원되었던 광주시민들이 대거 희생된 것 입니다.
교수가 5.18발언하였다 퇴출당하고 막노동하며 법정싸움에 시달림 작성자 지만원 22-10-08 22:42 [호소] 교수가 5.18발언해 막노동 박훈탁 교수는 1960년 생, 경주 소재 위덕대에서 교수를 하면서 고급 외신을 분석하는 유튜브 활동을 했습니다. 2021년 4월 어느 날 강의실에서 5.18재갈법은 위헌 법률이고, 5.18의 진실을 알고 싶으면 지만원 저서를 읽어보라는 발언을 간단히 하였습니다. 이를 어느 학생이 5.18단체에 제보했습니다. 5월 단체들이 벌떼처럼 나서서 위덕대 총장과 이사장을 협박한 모양입니다. 총장이 시달리고 이사장이 시달려 결국 박교수는 대학에서 퇴출되었습니다. 보도에 나타난 사례들만 세어보아도 이런 식의 5.18 발언으로 인해 직장에서 퇴출된 애국 지식인들이 3명의 교수, 연구소 소장 등 벌써 5명입니다. 박교수는 명분과 법률을 가지고 싸웠습니다. 변호사비도 없이 싸웠습니다. 그래도 양심있는 변호사를 만나 행정소송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소송은 인지대, 송달료만 해도 수백만 원 단위입니다. 변호사 수임료는 최하가 500만 원입니다. 그의 부친은 서울대 총장이었는데 정치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집안을 가난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박교수는 반듯한 성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직장으로부터 쫓겨난 박교수는 지금 물류센터에서 밤과 낮으로 막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고등학교 동기입니다. 4.3사건에서 보다시피 빨갱이들은 잔인합니다. 애국자들을 집단으로 학살하고, 가녀린…
뭔가 쫒기듯 창작을 하는거로 보임...
조선시대 무덤에서 유전자가 같은 게 나오면 오빠라고 할까요 조상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