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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조위원장 송선태가 암매장 발굴 조작에 올인하는 이유



518 세력들은 항상 518 이야기가 나왔다 하면 실종자와 암매장 이야기를 꺼내면서 계엄군이 집단 학살을 자행하고 암매장을 했다고 선동을 지속적으로 해 왔었습니다.


518 법적 사망자는 기독병원, 적십자병원, 전남대병원 등 각 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사망자만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계엄군의 차에 실려 통합병원에 안치되었던 사망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21일 도청 함락 직후 이을설 부대가 통합병원을 점령해 통합병원내에 수용되어 있던 피의자들과 시신들을 모두 도청으로 옮겼는데, 이 숫자는 정부 사망자 숫자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십대 청소차에 실려 광주 외곽으로 실려갔던 430여구의 시신도 당연히 정부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바로 이 청소차 운전사 중 기종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발설했다가 즉시 광주교도소로 끌려가 사망을 했는데, 이런 사실에 대한 조사 차체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한 장소는 시위 장소가 아니라 바로 군분교 점령작전 당시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3군데 절개절단 작업을 할때와 군분교에서 톨게이트 쪽으로 야간 전투공병작업을 할 때 동원했던 광주 시민들을 다 살해해서 암매장을 했는데,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 송선태 진조위원장이 계엄군 학살 암매장으로 뒤집어 씌우기 위해 암매장 발굴 조작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송선태 518진조위원장이 왜 그런 역할을 할까요?


바로 군분교 점령작전을 실시할 때 송선태가 현장에서 이을설 부대 참모와 함께 현장 지휘를 했고, 그때 동원했던 광주사람들을 죽여서 암매장을 한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송선태는 광주 교도소 암매장 발굴했다고 설래발을 치다가 본 모임에서 반박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자 518 진조위에서 발표한 사항이 아니고 기자들이 자료를 들고 가서 일방적인 발표를 한 것이다 라고 둘러 대고 넘어간 것입니다.


송선태는 무기고 습격 계획 입안자로서 무기를 조달하기 위해 작전을 했던 군분교 점령작전 당시 군분교에서 현장 지휘를 했던 자로서, 광주 시민 실종자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기에 반드시 송선태를 체포해 구속 상태로 조사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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