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골목작전에 웬 마약이야기가 그렇게 많이 등장을 하는지 기가 막힐 정도인데, 518 군사반란때도 공수부대가 투입되자 마자 공수부대가 마약을 복용하고 잔인하게 진압했다는 설이 많이 등장을 했었습니다.
이태원 골목작전은 특수전 작전교리에 의거해 입안한 작전계획대로 집행된 작전인데 무슨 마약운운 하는지 철없는 앵벌이 유튜버들이 너무 많은데, 이번 이태원 골목작전은 특수작전 교리에 입삭해 수사를 해야지 단순하게 일반 사고처럼 수사를 해서는 범인을 잡지 못하고 희생양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끝날 것입니다.
광주 군사반란 당시 시내에서 벌어졌던 차량시위는 군분교점령작전을 은폐하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듯이, 민노총의 삼각지 시위도 똑 같은 양동작전으로서 알박힌 전라도 경찰서장이 자연스럽게 책임을 회피하게 만들고 작전병력을 이태원에 자연스럽게 투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고, 특히 112 지령실 장악은 근무편성 작성부터 세밀하게 살펴야 합니다.
먼저 골목에 술을 뿌려놓고 미끄럽게 만든 후, 앞에서 여러 명이 여러 차례 사람들을 골목으로 밀어 넣은 다음에 사람들을 골목에 압축시키고 뒤에서 밀은 것인데, 이런 주장을 계속하지 이제는 뒤와 앞에서 동시에 밀은 설로 물타기를 하기 시작을 했는데, 이런 물타기를 포함해서 전라도 경찰들이 이태원 씨를 말렸다는 것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성남조폭들이 올리브유를 들고다니면 뿌린정황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