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시민이 518 광주 군사반란 사건에서 북한군 작전 물증을 확보해서 육군 본부에 조사를 요구했는데, 육군 본부 담당직원의 태도를 직접 보세요.
전교사 장성들이 북한군 장성들과 작당해서 북한군에게 한국군 군복을 입혀 한국군을 공격했다는 증거를 들이 밀어도 마치 북한군 조사관이 민원인들 대하듯 하는 태도를 보세요.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들어 보시고 518 군사반란때 북한군이 어떻게 작전을 했는지 직접 판단을 하시고 육군사관학교 전군 구국동지회가 왜 교도대대 시신 문제를 외면하는지도 판단해 보세요.
518 군사반란에 참가한 반란군 장성들 전원이 다 육사 출신들이고, 유병현 합참의장 전투교육사령부 사령관 윤흥정 중장, 후임 사령관 소준열 소장 부사령관 김기석 소장 교수부장 김병엽 준장이 군사반란에 가담한 명백한 물증이 다 드러났습니다. 물론 다른 장군들도 있지만 나중에 발표를 하기 위해 일단 보류를 하겠습니다.
국정원에서 518 군사반란 북한군 증거를 제시해도 관할이 아니라 신고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
청척모에서는 518 북한군 600명 작전과 철수과정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급과 그 이하 고급 관료와 장성들 고정간첩들을 꼭 제거하겠습니다.
쪽팔림은 순간이여 ~ 영웅칭호는 영원한겨~
이미 국가 기능은 마비되고, 인민군 진주만을 기다리는 태도로구만. 딱 봐도 북한군 앞에서 발발 떠는 육군 본부 직원이구만
정말 북끄럽다 ;;;;; 그렇게 해서 먹고 사는 니들이 정말 북끄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