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군 놀음은 518 김대중 여단 반란군 은폐 공작이었다

청죽회를 척결하는 시민모임에서 518 군사반란에 대한 전모를 밝힌 바에 의하면, 518은 전투교육사령부와 예하부대가 김대중 여단 반란군 4,000명과 이을설 부대 600명을 동원해 대한민국 정부인 최규하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군사반란이었습니다.

김대중여단 반란군은 1980.5.18일 새벽에 아시아 자동차에 카빈총을 든 2명을 침투시켜 5톤 구난차와 2.5톤 카고트럭을 강탈해 나주로 가서 나주 예비군 대대 무기고를 습격한 나주사태를 일으켰고, 다른 일대는 군분교 점령작전에 주력부대로 참전해 20사단 지휘부 차량 강탈과 아시아 자동차 기습을 했고, 44군데 무기고에서 무기를 꺼내 도청으로 진격을 했고, 최종적으로 도청방어 작전까지 한 것이 다 확인되었습니다.

지리를 잘 모르는 북한군 600명은 광주시내 금남로 작전 선봉에 서서 나주사태와 군분교 점령작전을 은폐하기 위한 양동작전을 하면서 무기 도착을 기다리면서 11여단을 포위 전멸시키려다 수협빌딩 집단 발포로 부대가 전멸 상태로 되자 25일 01시에 아시아 자동차에서 탈취한 군용차 19대에 분승해 북으로 도주했고, 그 차량은 43년이 다 된 지금도 반납이 안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합참과 전투교육사령부는 북한군 퇴각과 북한군 장성 광주 진입을 돕기 위해 해군 경비부대를 국방부의 재가도 없이, 계엄사령관의 재가도 없이 목포에서 변산으로 이동시켰고, 김대중 여단과 이을설 부대의 작전을 전적으로 도와주고 군수지원을 한 사례들이 일체 다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518은 북한군을 끌어들여 합세하여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려고 한 여적행위로 518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를 실시해야만 할 것입니다.

명백한 증거로서, 11여단을 공격한 교도대대의 행위를 오인사격으로 정리했던 전교사령부가 교도대대가 작전중 조교 1명이 전사를 했다고 발표했었는데, 그 전사자 조교의 묘소가 국립묘지 518 묘소에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그 조교 매복부대는 22일 오후 전교사에서 석방된 북한군들로 석방당시 모두 철모와 군복 배낭 탄띠 착용 상태였음도 알려 드리며, 그 작전에서 사라진 시신2구가 망월동에 매장되어 있음도 알려 드리며, 이제부터는 지속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