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반란군들과 청척모의 518 진실 발표를 직접 비교 평가해 주세요.
518 반란군들은 518 당시 전남광주 계엄관할권을 갖고서 518 수사와 재판을 독점했는데, 그때 그들은 자신들의 반란행위 사실들은 다 빼고 오직 도심에서 벌어진 시위와 진압만이 518 관련 사실의 전부인 것처럼 조작을 했던 것입니다.
TV N에서 518 역사왜곡을 하는 방송과 청척모에서 518 집단발포 사격명령자인 11여단 62대대 4지역대 소속의 신동국 중위와 대담을 하면서 사실을 증언하는 내용을 국민 각자가 판단을 해 주세요.
청척모는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부터 북한과 내통한 반역 정보활동을 직접 핸드링해서 영변에서 휴민트들이 보내 왔던 영변 핵기지 도면과 인근 화학기지 도면 그리고 핵실험을 했던 흙 한사발을 김대중의 지시로 당시 국정원장인 임동원이 접수 거부를 해서, 그 기밀 자료를 미국 CIA로 보냈었고, 문재인이 벌였던 박근혜 정부 전복 사건에서 북한 난수방송을 추적해 공작원 21호가 양정철이었고, 27호가 이호철이었으며, 테블릿 조작을 했을 때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이 비밀리에 부탄을 방문해 북한 공작원들로부터 테블릿 조작 지령을 받을 것을 확인해 미국으로 보낸바 있었습니다.
신동국 중위가 사살했던 북한군 400여명과 교도소 습격 중 사살된 북한군은 광주시와 전투교육사령부의 협조를 받아 청주로 보내져 암매장 되었으며, 그 당시 430여구 시신이 얼굴에 하얀색 페인트가 칠해져 청소차 1대에 25구씩 실려서 청주로 가던 사진이 뉴욕 타임즈 표지에 실려 있던 잡지를 목격했었고, 그 시신들을 당시 전남대 의대 소속의 의사가 “도청에 신분증 없는 시신 38구가 얼굴에 하얀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 는 일기를 광주시 의사회가 발간한 책자에 발표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청주로 보내진 430여구 시신에 대하여서는 나중에 따로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