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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518 기념재단이 두려워하는 이슈는 북한군이 아닌 김대중여단 반란군입니다.



518 기념재단 소속원들 뿐 아니라 518 단체들 소속된 인원들 대부분이 김대중여단 반란군들이며, 이들은 당시 관할 계엄사령부인 전투교육사령부가 반란군 주체로서 입법사법행정 전권을 쥐고 김대중여단 반란군 소속 반란군들을 광주시민 또는 전남도민 또는 학생으로 조사를 하고 사법처리를 해서 반란군 신분을 은폐해 준 것입니다.


만일 당시 전두환 합수부가 직접 조사를 해서 김대중여단 반란군 실체를 밝혔다면, 김대중여단 반란군 실체가 드러났을 것이며, 조직원인 반란군들은 모두 엄한 형벌에 처해졌을 것인 바, 현실은 그렇지 못하여 김대중여단 반란군들은 모두 다 일반인 신분으로 가볍게 처벌을 받고 반란군 신분을 은폐를 했던 것입니다.


김대중여단 반란군 실체는 바로 군분교점령작전과 44군데 무기고 습격사건 그리고 목포 별동대가 일으켰던 나주사태로 증명이 되며, 그 내용은 본 채널에서 작전지도를 포함해 알려드린 바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김대중여단 반란군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다면 그 수괴들은 거의 다 사형이며, 반란군들 상당수는 사형 또는 무기 또는 중형에 처해지게 될 것이므로, 518 세력들은 북한군 실체가 드러나는 것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김대중여단 반란군 실체입니다.


그래서, 518을 연구하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김대중여단에 대하여서는 언급을 안하고 오직 북한군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며, 518 세력들은 안심하고 북한에 대한 공격을 방어하는 것입니다.


김대중여단 반란군은 1980년 5월 18일 이전부터 여장을 하고 광주에 잠입해 있었던 북한군 중장 이을설의 지휘로 작계 80518 작전을 보강하고 완성하면서 17개 시군읍에 있는 44군데 무기고 습격계획을 현 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인 송선태가 기획해 이을설의 재가를 받았고, 아시아 자동차 기습작전 계획과 나주사태 계획도 사전에 북한군 중장 이을설과 공모를 했기에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고 헌법을 제거하는 행동을 실시해 국가반란을 자행한 것으로서, 국가반란군의 신분으로 다 처벌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각 군종단체들에게 이런 사실을 직접 알려서 이들을 사법처리하는데 동조세력으로 양성해 국가기반을 다시 공고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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