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간 교도대대 조교들이 11여단에 무반동총 사격한 걸로 속인 기자들

특전사 11여단과 교도대대 오인사격에 대하여 기자들은 교도대대 조교들이라서 사격을 잘해 90밀리 무반동총을 잘 쏴서 특전사 11여단 병력 피해가 컸다 이렇게 계속 보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교도대대 양쪽 옆에서 시민군들 100명이 좌우측 50명씩 나눠서 교도대대 매복 병력을 도와서 특전사 11여단 공격을 한 것에 대하여서는 단 한줄도 보도를 하지 않고 있고, 특전사 11여단 생존병력들이 이들 시민군 100명이 도주한 주남마을로 추격을 했던 사실도 단 한줄도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11여단 병력들이 주남마을을 수색하다가 분풀이로 양민을 학살했다 이렇게 보도를 하면서 지금까지 특전사가 양민학살을 했다고 몰아 붙이고만 있게 만들었는데, 그 당시 보도를 했던 기자들을 다 색출을 해서 왜 그렇게 취재를 했는지 밝히면 518 허위 보도와 허위취재에 대한 배경을 찾을수 있을 것 입니다.
만일 정말로 조교들이었다면, 전사한 조교의 시신은 당연히 동작동 28묘역에 있어야 마땅함에도 왜 동작동 28묘역에 묘소가 없고 망월동에 묻혀 있는지 기자들에게 허위보도에 대한 책임을 물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