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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정 담

185공병대대는 이을설 호위부대로 군분교 점령작전 양동작전 부대였음




518 민간조사위원회에서 조사를 해 독점 발굴했다고 하는 185공병대대의 518 피해 사실은 왜곡되고 조작된 사례로서 “스카이 데일리” 라는 매체에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185공병대대가 전투교육사령부의 적법한 작전지시를 받아서 광주대교로 출동해 광주 체육관에서 숙영을 하면서 군분교를 통해서 1980. 5. 21일 07시에 현장을 빠져 나갔다는 기사는 많은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입니다.


썸네일에 있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85공병대대가 숙영했다는 광주체육관은 광주공원과 위치를 같이 하고 있는데, 광주공원에는 아시는 것 처럼 이을설 부대 본부와 이을설 부대 1전대가 주둔을 하고 있던 곳이었던 곳으로 작계 80518 책에 기재되어 있고, 안기부 518 보고서에도 기재되어 있는 팩트 입니다.


그렇다면 185공병대대는 광주공원에 주둔했던 이을설부대 본부와 이을설 주력부대의 호위를 위해서 광주천변으로 출동해서 일반 시위대의 광주공원 출입을 차단했던 것이 주 임무였고, 21일 07시 군분교 인근을 통과해 광주를 빠져 나갔던 행적은 바로 이을설 북한군 중장이 직접 지휘를 했던 군분교 점령작전의 양동작전을 위해서 정확하게 그 시간에 그 지점을 통과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작계 80518에 따라 군분교를 21일 오전 7시에 통과해야 하는 20사단 지휘부 선발대가 특별한 이유로 1시간 10분 늦게 군분교에 도착했기에 이을설 북한군 장군이 지휘했던 군분교 점령작전이 실패했고, 그 사실이 여러 군데 책에 적시되는데, 만일 20사단 지휘부 선발대가 작계 80518 지시대로 정확하게 21일 오전 7시에 군분교에 도착했었다면, 185공병대대의 양동작전으로 “군분교 점령작전”은 그야말로 비밀에 가려질 뻔 했던 것입니다.


1980년 5월 21일 오전 7시에 20사단 지휘부가 정확하게 군분교에 도착했었다면, 같은 시간에 185공병대대 차량 행열이 폭도에 의해 공격받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20사단 지휘부 차량 행열도 공격을 받게 되어 단순히 폭도에 의한 공격으로 영원히 묻혀질 뻔 했던 것을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저들은 185공병대대가 전투교육사령부의 적법한 작전지시로 출동을 했었다고 강변을 하고 있지만, 송암동으로 매복 출동했던 북한군 위장 교도대대 조교 부대도 적법하게 전투교육사령부의 출동명령에 따라 출동을 했던 것이고, 지휘관 육군대위는 적법한 11여단의 인사명령으로 전투교육사령부 보병학교로 전출된 것이 사실이지만, 북한군 장성의 지휘를 받아 작전을 했던 것을 상기 해 본다면, 185공병대대의 적법하다는 전투교육사령부 출동 작전지시도 그 배경은 이을설 부대 호위를 위한 이을설 중장의 출동 명령임을 우리는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북한군이면서 한국군에 배속되어 한국군 군복을 입고 한국군에 편재되어 한국군 지휘관의 지휘로 한국 특전사 11여단을 대전차지뢰와 대인지뢰 그리고 90미리 무반동 총 공격을 가해 45명의 사상자를 낸 것은 이미 518이 비정규전 수준을 넘어 정규전 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대간첩작전이나 비정규전에서는 대인지뢰나 대전차지뢰가 동원되지 않고, 지뢰는 정규전에서만 사용하는 무기이므로 이미 24일 송암동 오인사격 전투에 의해 518은 전쟁으로 개념이 승격되었어야만 했던 것을 군사 전문가들이 모두 입을 다물고 있기에 국민들이 모르고 지나갔던 것입니다.


이런 전쟁 양상을 돌맹이와 화염병으로 계엄군을 공격해 518이 폭동이었다고 주장하는 지만원의 이적성 연구결과는 조만간 그 실체를 드러내 많은 국민들을 경악과 충격에 빠뜨릴 것입니다.


185공병대대가 이을설 부대 옆으로 출동해서 어떤 일을 했을까요? 이을설 부대 진압을 하지는 않았고 이을설부대 존재에 대하여 보고도 하지 않았음은 명백합니다.


185공병대대가 23일 헬기로 급거 귀대해 11여단을 공격해야 하는 송암동에다 대인지뢰와 대전차 지뢰 매설을 했는데 이런 작전도 전투교육사령부의 적법한 출동명령에 따라서 이루어 진 것임을 상기해 볼 때, 지나가던 방위병을 사살해 그 시신을 이용해 북한군 시신을 44년간 숨겼던 엄청난 사실은 아직까지도 보도를 하지 않는 “스카이 데일리”는 반드시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이런 조작을 지휘한 청죽회는 또 다시 국가반란 행위가 추가 되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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