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들의 중국 무허가 경찰서 보도를 하는 것을 보면, 대국민 사기꾼 집단이 따로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경찰서가 무서운지 정보부가 무서운지는 3살먹은 애들도 다 아는데, 22년 동안 무허가 비밀 중국 정보부 대행소를 차려 놓고 한국 정치를 지휘한 사실은 입도 뻥끗하지 않으면서 기껏 별볼일 없는 무허가 중국 경찰서에 대해서 요즘 난리가 아닙니다.
무슨 중대한 국가적 비밀을 밝혀내는 것처럼 국민들을 향해서 엄숙하고 진지하고 보도를 하는 태도를 보면서 앞으로 한국은 언론을 다 국유화해서 없애 버려야 한다는 생각만 들어갑니다.
천용택 국정원장이 취임식을 하다가 중국 정보부로 날라가서 구속되었던 수십명의 국정원 직원들에 대한 당시 보도자료를 공개하면서 흑금성이 재판과정에서 어떻게 중국이 한국 정보라인을 다 파악하고 있는 모르겠다는 이야기까지 소개해 드리고, 김대중이 만들었던 민주연구원에 대하여서 또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이것도 몇일 지나니까 다 모른체 ㅋㅋ 개돼지 나라 역시 그래
한심한 나라... 잘난넘들 다 오데로 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