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로 얻은 미래전쟁 모습에서 없어질 무기체계로 혁신되지 않은 전차, 참호, 그리고 유인지상공격기로 무기전문가들이 선정을 했었습니다.
호주 총리는 장거리 미사일과 드론들이 공중전을 하는 전쟁에서 공격용 헬기는 무용지물에 불과해 사업취소로 가닥이 잡혀갔고, 한국의 레드백과 독일의 링스 장갑차가 격돌했던 장갑차 도입사업도 도입이 불투명해져 가고 있고, 대신 미사일과 드론 제트전투기 도입으로 무기도입을 교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계적 무기 도입추세는 드론이 대세이고, 공격과 방어 미사일이 대세이고, 이를 돌파할 고성능 5세대 전투기의 작전이 주력을 이룰 미래 전쟁에서 우리 해병대도 박격포 폭격 드론을 긴급 요청을 하는 마당에 한국은 공격용헬기도 아닌 무장헬기에 수조원을 투입하는 구식전쟁으로 회귀하고 있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인 공격기에 공대공 미사일이 장착되어 전장에 투입이 되는 시기인데, 이런 전쟁터에 무장헬기를 들이 밀겠다는 발상은 당장 중단을 시키고, 그 예산으로 무장헬기를 능가하는 무인 공격기 개발 예산으로 전용해야 할 것입니다.
큰일입니다. 모종의 거래가 있지않고서는 이해가 안되는 구식무기 개발에 열광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