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마린온 추락은 수사도 중단하고 자체 조사로 프랑스의 로터축 납품업체가 공냉식 열처리를 수냉식으로 해 불량품을 납품해 발생했고, 카이는 해당 업체에 700억 국제조정을 신청했다고발표 했습니다.
그런데, 카이와 수사당국의 이런 발표는 마치 송암동에서 특전사 11여단을 기습해 놓고 오인사격이라고 한 공작과 도청앞 집단 발포시간을 오후 3시반 ~4시인 것을 오후 1시에 애국가를 부를 때 집단발포 했다고 공작을 한 것과 도 같고, 김대중이 북한 경찰을 중국서 납치해 안기부에서 고문한 사실을 노벨상을 돈 주고 사 묻어버린 공작과도 똑 같은 것 입니다.
마린온 개발과 납품 시기 그리고 추락 시기를 문재인 정부가 카이 사장을 부정축재로 몰아 강제 구속하고 새 경영진을 임명한 시기와 비교해 보고, 고소 고발이 일어나자 청와대 수석으로 임명해 검찰이 건들지 못하게 한 시기와 비교해 보면서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USB에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넣어 준 시기를 비교해 보면 완전한 공작임이 드러납니다.
특히 프랑스 해당업체에 700억 배상금을 조정신청 했다는 보도는 마치 마린온 추락과 관련된 손해배상처럼 기사를 써 내려 가다다 마지막 부분에 부품이 늦게 도착한 지체 보상금이란 글귀를 넣고 얼버무린걸 보면 전형적인 간첩들의 공작과 같습니다.
마린온 추락 원인의 핵심은 공냉식 로터를 수냉식 로터로 교체한 차액이 어디로 갔는가 입니다.
공냉식 공법과 수냉식 공법의 가격 차이는 엄청난데 몇배의 차이가 아니며, 헬기 로터 축의 납품은 철저한 설계도와 로터 중심의 열처리와 표면 열처리 등 수십가지의 조항이 있는데, 이런 계약서를 무시하고 하청공장에서 마음대로 싸구려 수냉식 열처리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제트엔진의 핵심부품인 터빈 블레이드도 금속재료갑은 1킬로에 몇십만원 할지 몰라도, 완벽하게 제작이 끝난 제품은 천억대가 되는 것인데, 헬기 로터도 금속재료는 1킬로에 몇십만원 정도일지 몰라도 완벽하게 공냉식 열처리가 끝난 제품은 수십억 수백억을 홋가하는 것인데, 이런 공정을 프랑스 하청업체가 마음대로 할 수는 절대로 없는 것이며, 그렇게 해서 발생한 수십 수백억의 차액의 행방은 어디로 갔는지에 대하여서는 입 딱 다물고 모른 척 하면서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사고 후 사고처리를 하느라고 납기 지연을 한 것에 대한 지체 보상금을 청구해 놓고서, 마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 처럼 언론 플레이를 한 것은 전형적인 간첩들의 공작 수법인 것 입니다.
해병대와 육군에 납품할 수십대 이상의 부품 하나의 차액과 다른 부품의 차액을 합치면 얼마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멀쩡한 카이 경영진을 횡령을 했다고 다 구속시켜 내쫒고, 새 경영진을 문재인이 밀어 넣고 난 이후 마린온이 납품되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문재인이 USB를 김정은에게 건넸고, 앞으로 우리 인민군은 로케트 쏘고 미사일 만들고 하는 고생 안해도 된다고 했던 북한군 2스타가 총살되고, 미국과 유엔재제를 받으면서 흉년과 코로나로 고난의 행군을 하는 북한에는 단 한명의 아사자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본다면 틀림 없습니다.
울고 불면서 해병대 항공대 요원들을 하늘로 보냈던 유족들과 전우들은 그들이 북한 난수방송 지령의 도움으로 정권을 뺏고 그 대가로 함박도를 넘겨주면서 마린온의 부품값을 빼 북한에 넘겨준 문재인의 행위를 눈 여겨 보시 길 바랍니다.
북한은 이미 무인공격기 대부대를 전략군에 편재 해놓고 함박도에 이어 연평도를 손에 넣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휴전선과 동서남해 주요기지 감시 카메라를 중국산으로 교체해 실시간으로 중국과 북한에 넘기다가 고성GP 재월북 사건 때 발각된 바 있는데, 연평부대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었다면 똑같을 것 입니다.
문재인은 갑자기 히말라야 트래킹을 간다고 했고 온다던 날 북한이 16년만에 난수방송을 재개하자 갑자기 부탄으로 갔는데, 부탄에는 북한해외 해킹 총지휘부가 있었고, 귀국한 후 대통령이 된 후 북한이 16년 만에 재개한 난수방송 일자를 조작하다 발각이 된 바 있습니다.
마린온 로터축 공냉식 공법과 수냉식 공법 엄청난 차액의 행방은 어디로 갔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말해 보세요.
문재인은 자수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