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폴란드 폭동화 심상치 않아, 한국 폴란드 50조 대출 날라가나?

최종 수정일: 6월 6일



한국의 문재인 정권은 정권 말기에 폴란드에 한국 무기 수출을 한다면서 50조 상당의 무기 수출을 정권의 업적으로 홍보했지만, 실상은 모두 다 대출이나 보증으로 하는 국방비리의 전형적인 부정부패였습니다.


전차를 수출하려고 오랫동안 협상을 했던 현대로템 책임당사자가 정부측에서 폴란드와 전차 1,000대 수출 MOU 작성한다고 나오라고 했을 때 그럴리가 없다고 할 정도로 급속하게 추진했고, 당사자인 폴란드는 이미 한국 전차 도입 불가를 선언했던 다음이였습니다.


한 예로 전차 1대에 미국 전차는 60억원대 였는데, 한국 전차는 260억원대에 수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차 가격은 미제가 더 비쌈에도 이런 가격이 형성된 것은 바로 부당한 정치자금이 숨어 있기 때문이란 의혹이 일었지만, 한국의 대출과 보증은 그 자체가 비밀이므로 아무도 몰랐습니다.


한국의 수출 결정은 유럽연합의 폴란드 지원금 중단 결정이후에 결정된 사안으로 지금 현재 폴란드는 유럽연합의 경제 제재 압박으로 폭동이 일어나 폴란드 정부는 독재 군국주의로 회귀한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이런 폴란드 정권의 무법적 행태를 유럽연합과 미국은 좌시하지 않을 것인데, 그 이후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게 되면 폴란드와 한국의 무기도입 비리가 드러날 것인데, 지금이라도 윤석열 정부는 빨리 문재인 정권의 무기수출 방산비리를 다 조사해야 합니다.


이집트 대출 건과 폴란드 대출건은 문정권 말기에 일어난 최대의 방산비리 입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조회수 37회댓글 5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