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11여단의 주남리 양민학살 사건은 철저한 기획 모략 선전선동 전술

특전사 11여단이 주남리에서 수많은 양민을 학살했다고 하는 여론들의 내용을 파헤쳐 하나 하나 반박을 해 드리며, 누가 왜 특전사 양민 학살 모략 선전 선동을 하는지도 알려 드립니다.
11여단과 교도대대 기획적 오인사격 사건은 등장 부대부터 속임수로 공개를 했고, 조사를 기피했고 보도를 기피하면서 기피 내용으로 특전사가 양민학살을 한 걸로 몰아가는 증거들을 본다면, 대한민국의 현재 실체가 어떻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시게 될 것 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특전사가 기동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시민군들과 그들 시민군들의 각 임무, 송암동 교전 현장에서 등장했던 시민군 100명의 부대와 그들의 도주와 추적 그리고 폭도 용의자 살해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 것이며, 특전사 11여단을 공격한 교도대대는 북한군에게 한국군 군복을 입혀 위장했던 부대임도 또 한번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