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경영진 강제 교체는 중국 정보부 작품, 그 수법과 그 이유 -2편-
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공작으로 북한 난수방송 지령을 통해서 박근혜 정부를 전복하고 정권을 잡은 불법적 정권으로, 북한으로 부터 집권을 시켜 주면 사례금을 지불한다는 약속이행 압박과 중국 정보부에게 KFX 기제 기밀을 넘겨야 하는 압박을 갖고 출발을 한 정권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권의 힘으로 자금을 만들 수 있는 많은 방법을 동원해야 하는데, 카이 경영권 장악은 문재인 정권에게는 돌 하나로 두 마리의 새를 잡는 좋은 방법이고 기회였기에, 중국 정보부가 기획한 공작내용을 그대로 집행해 카이 하성용 사장을 누명을 씌워 구속하는 방법으로 카이 경영진 전체를 제거하고, 214급 잠수함 망쳐먹은 수법처럼 항공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김조원을 사장으로 임명해 두 마리의 새를 잡기 시작한 것입니다.
문재인이 네팔과 부탄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해 박근혜 정부 전복을 모의했고, 양정철과 이호철이 공작원 21호와 27호로 호출되어 박근혜 정부 전복을 지휘하고, 정권을 잡은 후 난수방송 재개 날짜 마저도 조작한 것은 이미 이야기를 했기에 더 이상 거론은 하지 않겠고, 문재인이 중국 정보부의 지시로 KFX기밀을 빼내어 준다는 것은 여러가지 증거로 명백하고, 마린온 추락 사고로 부품의 가격을 빼먹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었다는 것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오늘은 KFX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카이 내부 승진자이면서 인도네시아 공동협력 파트너인 하성용 사장을 내쫓은 수법과 그 이유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반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