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장 정무수석으로 국방장관 호주대사로 기막힌 범죄인 도피행각

문재인은 해병대 마린온 추락사고로 검찰수사를 받아야 하는 카이사장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임명해 검찰수사를 방해 했었는데, 이번에는 해병대 채상병 수사개입 혐의를 받는 전 국방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수사를 방해했습니다.

카이사장의 범죄행위는 카이 내부 자금에 대한 문제가 불거질 우려가 커서 수사를 기피하게 한 조치로 보이고, 국방장관의 범죄행위는 왜 해병대 1사단장을 그렇게 끼고 돌아야만 했는가에 대한 의혹 때문입니다.

국방장관뿐만 아니라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국정원장을 해고 해 가면서 까지 새로운 국정원장으로 앉히면서 수습을 해 나갔는데, 해병대 1사단장이 그렇게 귀중한 존재일 이유는 무엇일까요?

군내에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청죽회 간첩조직이 이제 전군으로 확산되었다는 의혹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