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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최규하의 두 얼굴, 청죽회는 숨겨주고 하나회는 반란군으로 만들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조국인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는 청죽회는 몰라도 하나회는 다 알고 있고, 하나회가 대한민국을 망친 것으로 인식하면서 왜곡된 인식을 갖고 조국을 더 밟아대고 있는 현실을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하나, 정승화는 김재규의 전화 한통화에 어떻게 수행원도 없이 궁정동 안가에 바로 갔을까?


궁정동에 안가가 있다는 사실은 육군참모총장은 모릅니다. 보안사령관인 전두환은 경호실 차장까지 지내고 보안사령관이 되었음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시해되고 나서야 현장 보고를 받고서 비로서 궁정동에 그런 장소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그런 비밀 장소가 바로 궁정동 안가인 것입니다.


그런데, 정승화는 김재규가 대통령 시해 계획을 미리 수립해 놓고 집행하기 위해 자신에게 궁정동 안가로 오라고 하자 바로 궁정동 안가로 갔는데, 이 점에 대하여 아무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게 바로 결정적인 가담 증거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둘, 정숭화는 김재규의 박정희 시해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을까 몰랐을까?


궁정동에 도착했을까 김재규는 보이지 않고 중정 고위간부들이 자신을 영접하고 부장이 대통령과 만찬을 끝내고 온다고 하면서 식사를 할때 총소리 수십발을 들었는데 김재규의 대통령 시해를 몰랐다고 합수부에 1차 진술을 했습니다.


김재규가 궁정동으로 오라고 했을 때 궁정동에 단신으로 갔던 인물이 궁정동의 만찬은 대통령의 만찬이란 사실을 모를 리 없고, 그 사실을 알면서 수십발 총소리를 듣고서도 총소리를 못들었다는 진술을 한 것은 대통령 시해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고 부인을 한 것은 한패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셋, 정승화는 피묻은 옷차림의 김재규와 함께 계엄령도 아닌 상황에서 국방부장관과 총리에게 보고도 없이 왜 병력을 독단적으로 이동했을까?


정승화는 수십년 군생활을 한 직업군인으로서 일반 사격연습을 하는 총소리와 교전하는 총소리를 구분할 수가 있는 사람이고, 교전을 하는 수십발 총소리를 듣고 김재규가 각하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했음에도 육본에서 계엄령도 선포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방부 장관이나 총리에게 보고도 없이 즉각 부대 이동을 했는데, 이것은 당연히 쿠테타에 해당하는 행위이고 김재규와 한패라는 사실을 또 드러낸 것입니다.


넷, 정승화는 청죽회 회원이었을까?


정승화가 육사 초대 교장이었고, 육군 종합행정학교를 창설하고 초대 교장을 했었는데, 청죽회가 자리를 잡고 있는 부서가 바로 교육부서였다는 점과, 518때 광주 전투교육사령부가 육사출신 반란장군들로 구성된 교육부대였다는 점을 아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리고, 청죽회는 단 한차례도 조사를 받은 바가 없고, 공개된 청죽회 회원의 친형이 조총련이란 사실이 드러 났을때도 조사를 하지 않았고, 노태우 대통령시절 대통령 훈령 조작 사건때도 조사를 하지 않았기에 청죽회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비밀 조직에 대한 이야기는 한차례도 공개적으로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김재규가 청죽회 회원들 뒤를 봐주고 있었다는 소문은 많이 있었고, 바로 뒤를 봐주던 인맥들이 10.26 때 수도권 주요 보직을 차지하고 있었고, 정승화가 실제로 독자적으로 9여단과 일부 사단 동원령을 내렸다가 취소를 했고, 수도경비사 병력을 움직여 청와대 경호실 병력을 무력화 한 행위가 바로 군사반란 행위이며, 이때 수도경비사령관 장태완도 총장의 명령으로 병력을 움직인 것은 반란 행위였던 것인데, 수경사 병력은 경호실장 명령으로 움직이는 부대로 계엄령도 내리기 전, 국무총리나 내각도 대통령 시해 사건을 몰랐던 시기에 수경사 장태완 사령관이 김재규와 정승화의 명령으로 수경사 병력을 동원해 경호실 병력을 무력화 한 사실 자체는 명백한 반란행위 인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사실은 군부대 근무자 또는 정보기관 근무자가 아니어도 바로 쿠테타란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인데 그럼에도 왜 최규하는 이런 사실들을 덮어두고 이런 사실을 주장하면서 정승화 연행을 하는 전두환의 합법적 행위를 제지를 하면서 시간을 끌어 주고 있었을까요?


최규하의 두 얼굴


최규하는 김재규와 정승화의 이야기만 듣고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고 내각을 소집했다가 당시 신현학 부총리가 어떻게 저 사람들 말만 듣고 계엄령을 선포하냐 각하 시신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내각 국무위원들이 동조하자 이 주장을 무시할 수가 없게 상황이 진행되면서 현장으로 내각의 대표들이 시신 확인을 하러 가자 그때서야 정승화가 김재규의 대통령 사살 사실을 최규하에게 알려 사태수습을 둘이서 공모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최규하가 국방장관을 통해 정승화에게 김재규 체포명령을 내렸던 것이고, 계엄령을 선포한 후 기회를 엿보던 중, 전두환이 김재규를 조사하면서 알아낸 정보로 정승화의 수상한 행적에 대한 수사요구를 최규하에게 요구했음에도 거절했던 것이고, 너무나 확고한 대통령 시해 공모 사실 그리고 쿠테타 가담 행적 때문에 정승화를 체포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합수부장 전두환의 조치에 대하여 최규하는 체포된 정승화를 구하기 위해 시간을 끌었던 것인데, 최규하의 수상한 행적은 결정적으로 1980.5.25 전라도 광주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최규하는 1980.5.18이 광주에서 군사반란이 일어나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 서울의 봄이란 난동으로 시국이 극도로 혼란스러운데 중동 방문을 했었고, 518이 일어나자 귀국을 해서 이을설 부대가 작전을 했었던 5월24일 까지는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고, 이을설 부대 철수가 결정된 24일 오전에 김재규 사형을 집행하고서 최규하는 움직이기 시작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이을설 부대가 광주에서 철수한 5월 25일 광주에 내려가 폭도들에 의해 점거된 전남도청에 들어가겠다고 난리를 쳤는데,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5월 25일은 바로 이을설 부대가 철수하고 이을설 시민군 본부의 권력을 시민수습위원회가 이양 받은 날이기에 그런 것입니다.


최규하가 전남도청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을 했을 때 이미 시민군 상황실과 전투교육사령부는 이 최규하의 도청 방문 여부를 놓고 어쩔수 없이 경찰관 142명을 도청에 투입하기로 결정을 하고 실제로 경찰병력 142명을 광주경찰서와 광주서부서에 출동을 시켰는데, 이 시기에 경찰병력이 광주에 출동한다는 것은 이미 공권력이 회복되어 도청수복 작전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으로 그 당시로서는 성립될 수가 없는 군사작전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전투교육사령부에는 하나회의 후견인으로 알려진 황영시 중장이 와 있었는데, 이희성 계엄 사령관의 지시로 도청수복작전 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였는데, 이 상황에서 최규하가 도청에 들어 가겠다고 해서 전투교육사령부가 도주한 경찰병력 142명을 광주에 투입했고, 이 경찰병력 142명을 시민군 상황실에서 통제를 했다는 것은 지금까지 단 한차례 밝혀지지 않았던 사실입니다.


이상과 같이 최규하는 적극적으로 김재규와 정승화의 쿠테타 행위를 묵인하려 했었고, 대통령 시신 확인도 없이 계엄령을 선포하려고 했었고, 이런 사실들이 밝혀 졌음에도 국방부 장관의 결재가 없다는 이유로 정승화 연행을 시간을 끌어 가면서 내전으로 확전을 시키려고 했던 것인데, 김재규와 정승화가 국방부 장관과 총리 재가없이 수경사 부대를 움직여 경호실을 무력화 시킨 행위와 9여단과 인근 사단을 동원했다가 취소한 행위는 덮어 둔 사실과, 518때 광주에 내려가서 공권력이 없는 도청에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전남도청에 경찰병력 142명을 이상스럽게 투입시킨 인물인데, 국민들은 이런 최규하는 국민들 여론과 시선에서 멀어지게 하면서 김재규와 정승화의 쿠테타 사실 확인을 하고 사태를 수습하려 했던 전두환을 반란군으로 인식하고 북한 지하당 조직인 청죽회에 대하여서는 아무 소리도 않고 하나회만 짓밟아 대는 것은 나라가 망할 징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금이라도 김재규와 정승화의 계획적인 박정희 전 대통령 시해 사건과 최규하의 동조행위에 대한 옳고 바른 조사를 해야만 국기가 바로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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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수건
하얀수건
12.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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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가 속에 구렁이가 잔득 든 인간이라 ㅠㅜ 저런 짓을 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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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커피
뜨거운커피
09.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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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계획범죄인데요. 같은 육사 출신이라고 덮어 주다 하나회 다 골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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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빠
큰오빠
09.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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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부장도 모르는 안가를 육참총장이 혼자 쪼르르 갔고만 ㅋㅋㅋㅋㅋ 딱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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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o Jhon
Harrio Jhon
09.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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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규하 저런 어리버리 해 보이는게 핵심 인물이었나??? 정승화가 궁정동에 혼자 갖다는게 정말 계획적이란 게 드러나네요. 이 나라 역사는 북한이 써 내려가네 전라도하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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