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합참에서 함재기를 국산화 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추진하고 있는 경항모 사업을 재고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의 본질을 짚어 보자면 원래 경항모 사업은 진행되던 상륙함 건조 사업 중 마지막 함정인 백령도함을 폐기하기 위해 청죽회 장군들이 벌였던 공작이었는데, 북한은 한국군의 북한 상륙에 대한 공포감이 극심해서 한국군이 대형 상륙함 보류를 하는 것에 대하여 내부적으로 철폐할 것을 결경해 결국은 백령도함은 합법적 절차와 과정을 거쳐 건조되다가 문재인의 개입으로 불법적 조치와 과정으로 경항모 건조로 넘어가는 형식을 빌어 폐기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경항모도 부담이 되므로 함재기 국산화 명분을 걸어 중형항모로 건조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하세월 시간을 보내는 조치를 취하게 만들어 한국은 결국 반쪽짜리 상륙함인 독도함과 마라도함으로 끝나게 된 것입니다.
지금 개발중인 KF-21도 제대로 개발이 된 것도 아닌데, 함재기를 개발한다는 분위기를 띄워놓고, 계획도 없는 함재기가 개발이 된다면 중형항모로 변경을 한다는 것은 결국 경항모 사업도 폐기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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