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정찰위성 계획에 따라 오랫동안 개발하고 준비한 한국의 정찰위성에는 가장 핵심적인 정찰정보 저장 장치가 중국산으로 확인되었고, 정찰위성을 통제하거나 정찰 정보를 전달하는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에는 이미 북한이 재밍을 했던 10년 전 폐기했던 아나시스 1호 조절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2022.7.5 최영함 통신두절 사건에서 확인해 본다면 아나시스2호 통신두절 사건은 많은 의혹이 있는데, 최영함은 통신위성 음영지역에서 태풍을 피하느라고 제주 남방해역에서 있었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흑산도 해역에 있었고, 통신위성 장애로 통신이 두절되었다고 했으나 바뀐 위성전화 번호를 몰라서 연락이 안됐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을 하고 그 사실을 속였던 전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고성GP 재월북 사건으로 한국군이 경계과학화 사업으로 교체한 감시장비들이 모두 중국산이었고, 이들 장비는 빽도어와 멀웨어 중국 북경에서 통제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 바도 있는데, 정찰위성에 장착된 중국제 저장장치도 당연히 중국이 통제할 것입니다.
한편, 지난 5월 북한이 발사했다 실패한 만리경 1호에서는 주요 부품들이 다 한국산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언론에서는 한국산 부품들을 중국에서 구입했을 것이라고 하나, 문정권 초기에 평택에서 경찰 순찰차가 잠망경을 올리고 지나가는 잠수함을 신고 했으나 해군에서는 부표라고 해명하고 무시했고, 평택 해군기지 보초병 사건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이것은 북한이 잠수함을 남한에 보내 특정해역에서 얼마든지 갖고 갈수도 있다는 의혹을 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언론들은 북한이 정찰위성을 발사해 용산과 백악관 미 국방성과 쾀 기지를 촬영했다고 떠 벌이고 있으나, 미 우주군은 북한 상공에 이미 100여기 이상의 정찰위성을 올려놓고 있고, 미군 정보대에서는 북한에 상당한 휴민트들을 관리하는 것에는 입을 다물고 있는데, 북한의 허접한 정찰 위성 1기가 위도와 경도가 다른 지역을 수시간 마다 촬영을 할 수 있다고 거짓 보도를 하는 것만 봐도 청죽회 장군들의 남북한 정찰위성에 대한 관리 사실을 확인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세금을 만든 정찰위성과 경계과학화 장비를 중국산으로 만들어 정찰정보와 감시정보를 실시간으로 중국과 북한으로 보내려면 무엇하러 돈을 들여서 그런 일을 하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참고로 한국 정찰위성의 중국산 저장장치 장착 정보는 현 국회국방위원회 위원장인 한기호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밝혀 놓고서도 정착 발사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군대는 청죽회가 장악하고 있고 경찰은 호남 사조직이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사실과 현실이 이러함에도 한국도 자체적으로 통신위성과 정찰위성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선진군대라고 떠 벌이고 있는 방송과 신문 유튜버 그리고 정치인들을 보면서 한국의 수준을 가늠할 뿐입니다.
청죽회 회원들은 다 어디 출신들이 많나 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