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청앞 집단발포의 비밀을 덮기 위해서 무슨 전문가를 동원해서 조사천을 쏜 사격을 과학적 분석을 했다고 하면서 띄우고 있는데, 518 자체가 통째로 속임수인데, 한 개인의 죽음을 과학적으로 분석을 한 들 518 진실 규명에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518 어느 기록에도 없는 갱생원소대는 30명인데, 이들은 전원이 M16A1으로 무장이 되어 있었는데, 518 공식기록에는 시민군들의 M16소총은 20사단 지휘부 인솔차량을 습격하면서 빼앗은 M16소총이 전부라고 알려져 있고, 그 사진은 반복적으로 무수하게 인터넷에 뿌려져 세뇌화 각인화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교사 공식기록에는 M16 소총이 군부대에서 34정이 유출된 것으로 비밀리에 기재되어 있는데, 갱생원 소대라는 부대도 비밀스럽지만, 이 부대원 30명 전원이 M16으로 무장되었다면, 그 동안 M16으로 광주에서 피살된 광주시민들은 전원 이들에 의해 희생되었던 것 입니다.
18일 새벽 아시아 자동차 강탈사건도 전교사는 육본에 보고하지 않았고, 19일 나주 예비군 무기고 강탈도 육본에 보고하지 않은 전교사가 갱생원 소대에게 M16 30정으로 무장을 시켜준 사건은 입다물고 있으면서, 툭하면 들고 나오는 조사천 사격 규명을 이번에는 전문가가 과학적 조사를 했다고 떠들어 대면서 이제는 아예 도청앞 집단발포는 없었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518 진실을 찾지 말자는 이야기하고 똑 같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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