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미군이 계엄군으로 참가하고 미국으로 중국인을 압송했을까?
- 정 담
- 1월 29일
- 1분 분량
썸네일에서 보듯이 온통 한국 여론은 미군이 계엄군으로 참가하고 선관위에서 체포한 중국인들을 미국으로 압송했다는 소식에 난리가 아닙니다.
정말로 미군이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 계엄에 참가해 선관위에 출동을 했을까요? 그리고 미군이 체포한 중국 간첩들을 일본 미군 기지로 그리고 주범급은 미국으로 압송했을까요?
그렇다면 윤석열은 왜 체포 구속되고 미국은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도록 보고서를 작성 제출한 국정원은 뭘 하고 있었을까요?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단초는 국정원의 선관위 서버 5% 포렌식 언론 플레이에서 시작된 것인데, 그런 국정원이 이번 윤석열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계엄에서 미군도 출동을 했는데, 국정원 차장이란 사람이 대통령이 한동훈을 체포하라고 했다면서 양심선언이라고 떠들고 있는 게 맞을까요?
미국 정보당국의 역사적 전통은 자신들이 수집한 정보에 대하여 노코멘트로 일관하는 것인데, 2차대전때 진주만 공습도 사전에 암호해독을 해 놓고서도 모른 체 했고, 야마모토 해군 대장을 암살했을 때도 암호해독을 해놓고서도 모른 체 했던 일화가 있는 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
단지, 북한 지도자에 대한 행동을 할 때 에는 미국 대통령이 직접 언급을 하는 전통은 있는데, 트럼프도 김정은 사망설이 나왔을 때 죽지 않았다고 직접 언급했었고, 하노이 회담에서 김정은에게 직접 영변 핵무기에 대한 공개를 해 회담을 무산시켰고, 그 이전에는 김정일에게 영변 핵기지 공개를 해서 북한에 있던 휴민트들 수백명이 학살당한 것은 유명합니다.
썸네일에서 봤듯이 모든 언론들이 유언비어에 대하여 일제히 언플을 하는 것은 특별한 목적이 있는데, 왜 필자가 1980. 5.24 송암동에서 11여단 총에 맞아 죽은 전교사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의 무덤이 동작동 518 묘역에는 없고 망월동에 암매장 됐다는 진실에는 모든 언론들이 다 외면을 할까요?
정말로 미군 또는 미정보당국이 개입을 했다면은 선관위가 아니라 국정원에 있는 국가경영전략연구원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그리고 민주당의 민주연구원에 있는 중국인들을 다 체포했을 것입니다.
정말 한국에는 우익은 없고 빨갱이 앞잡이들 쩐갱이 들만 나서서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과 그런 행태에 박수를 치면서 돈을 몰아주는 국민성이 한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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