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계 80518 책은 44년 전의 캐캐묵은 비밀을 폭로하고자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지금 현재 최근 비밀을 폭로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이번 한국 방문에서 많은 대다수의 분들이 44년 전의 캐캐묵은 비밀에 발이 묶여 현재 최근의 비밀을 폭로하고자 하는 노력을 물거품을 만들었는데 이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44년 전의 캐캐묵은 명백한 반역활동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고자 하는 의욕은 이해를 하겠으나, 이미 책에는 모든 증거들을 다 제시하고 있음에도 물증이 없다 또는 상상력으로 소설을 쓴다 이런 평가를 하면서 발목을 잡지만, 44년 전 반역 행위를 한 사람들이 저지른 결과가 지금은 휴전선과 동서남해 주요 군기지에 설치했던 경계과학화 장비가 중국제 빽도어가 설치된 장비로 밝혀져 1300대가 철거가 되었음에도 그런 사실을 단독보도 란 제목으로 그 원인을 또 사기 보도를 하는 현실을 눈앞에 두고서도, 이런 사실을 폭로하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는 세력들을 우익 또는 우파라고 믿고 사는 대부분의 국민들을 정말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휴전선과 동서남해 주요 군기지 경계 정보를 북한과 중국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나라를 지켰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미국의 압력으로 철거한 중국제 경계 과학화 장비를 대체할 새로운 장비를 북한이 재설치 동의를 해 주지 않아 1200대의 경계 과학화 장비는 빈 지지대만 놔두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상황을 주도하는 세력들이 바로 작계 80518이 밝혔던 44년 전의 비밀의 발목을 잡고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이적 여적행위의 폭로를 막고 있다는 점을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 대부분의 한국 해군 함정과 잠수함들이 절름발이 건조로 작전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KF21전투기는 임무컴퓨터 운영체계 소스코드까지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이 벌써 전투기 수출을 하고 있고 한국은 양산 수량을 줄여 주면서 중국의 전투기 수출을 부추키고 있는 점도 알아야 합니다.
한국의 미사일이 왜 개발이 늦어지는지도 그 이유를 다 알아야 하는데, 작계 80518에 대한 발목잡기로 시간을 끄는 것을 해결 하고자, 내일부터 작계 80518 강의를 해 드리면서 북한과 청죽회 장군들의 연합작전의 증거를 하나 하나 다 알려드려 작계 80518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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