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전남도청 안에 있었던 시민군 본부 입구 현관에서 정문을 향해 광주 시내를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문 밖에 1줄의 경비병들이 있고, 정문에 경비병이 있고, 정문 안쪽에 경비병이 있으며, 현관 바깥쪽에 경비병이 있고, 현관 안쪽에 경비병이 있고, 시민군 본부 앞에도 경비병이 있는데 모두 6중의 경비망이 쳐져 있는 사진입니다.
저 당시에는 도청이 폐쇄되어 모든 공무원들이 도주를 했었는데, 유독 광주시장과 고위직 공무원 약간이 시청이 아닌 도청으로 출근을 했었는데, 바로 430여구의 북한군 시신을 처리하는 문제로 청소차를 동원하는 일 때문에 도청으로 간 것인데, 그런 중요한 협조를 하러 간 광주 시장도 일일이 검문을 당하고 신분 확인을 하고 도청 안으로 들어 갈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남도청 바깥쪽에서 도청을 향해서 사진을 찍는 것도 쉽지가 않았다는데, 도청 안에서 도청 밖을 향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일반적인 기자들이나 보통 사람들은 저런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는 것은 상식인데, 저런 사진을 버젓이 43년 동안 선전물로 이용하고 있는 518 세력들의 뻔뻔함이나, 저런 사진을 이용해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고 설래발을 치는 세력들의 뻔뻔함은 똑같습니다.
저 사진이야 말로 시민군 본부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진이고, 시민군 본부에서는 무엇인가 광주 시민들이 알면 안되는 비밀스러운 일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전라도 학생들 학교는 어떻게 다니나 ... 부모들 생각이 저렇게 짧으니 .
박통이 중정을 너무 믿었죠... 결국 부하들을 포섭한 북한 손에 죽은거죠. 그런 중정을 또 국정원으로 이름바꿔 적화통일에 앞장을 세우고 있으니 ..... 한심한 나라에요
완전히 남조선을 물로 보고 저런 사진을 올려놓고 뒤집어 씌운거네요...
간덩이가 부은 저 사진 찍은 넘 꼭 잡아야 합니다. 그게 국가 존재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