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호텔 골목 학살이 시작될 때 이태원 진입로 입구에 위치한 더바코 앞에서는 학살을 참사로 위장하는 영상 찰영이 전문가들에 의해 연출되고 소품이 동원되어 시작되었습니다.
찰영된 영상들은 현장에서 즉석 간단 영상편집이 되어서 CNN등 해외 대형뉴스 유통회사에 배포하려고 시도했는데, 여의치가 않자 오직 AFP통신과 중국 정보부가 관리하는 해외 인터넷 콘텐츠 회사들을 통해서 배포가 되기 시작했는데, 이런 인터넷 컨텐츠가 한국에서 일제히 외국 대형 뉴스 유통회사로 신속하게 배포하려면 당연히 나주에 있는 인터넷진흥원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CPR이란 심장압박 회생시술인데 왜 여자의 허벅다리를 두손으로 CPR을 하는 시늉을 했냐 하면 카메라 앵글 중심점에 위치한 연기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기 위해서 그런 것인데, 이렇게까지 했다면 이태원 골목 학살은 중국 정보부와 민주연구원의 합작품이란 것은 증명된 것입니다.
이제 이 영상을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전세계에 배포를 했던 Miss 리는 또래의 젊은이로서 골목에서 학살당한 우리 젊은이들의 희생에 대한 책임을 다 져야 하는데, 하루 빨리 유족들에게 유무선상으로라도 사과를 한다면 더 이상의 추궁은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조작하지 않은 정상영상에다 더바코 조작 영상을 합성해 해외로 송출한 영상을 공개하도록 할 것이며, 해밀턴 호텔 골목에 대한 정확한 영상제공으로 대량 압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북조선 김씨일가의 안전보장조건으로 대한민국의 쓰레기들을 김정은과 타협하는 수순에서 희생물로 만들면 좋지않을까 제 소견입니다
북조선의 생활을 정상화시켜주는
모든 비용과 조건은 결국은 대한민국에 달린 것이니 ,
그들이 말하는 무력에의한 남조선통일전쟁을 벌인다면 남북 서로에게 치명타가 되겠고,
설령 남조선통일된다 가정해도
그 이후는 김정은세력이 우선타도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런 바보짓은 하지않겠죠
문제는 전략자산을 무한정 생산할 시간이 없을 것이니 에너지비용증가와 생필품의 소비감소로 경제침체로 이어질 것이고, 북조선의 아우성을 미국은 일부 수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가 유럽 썩은동아리를 묶고 얄미운 시진핑이 중공내부를 청소해가면 미국의 할일은 극동아시아를 부축일 것입니다
나주 인터넷진흥원의 문제점을 까발려 감사원이 점검하도록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