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더바코 앞과 오로라 앞 영화를 찍어 배포를 한 곳은 나주 인터넷 진흥원이었고, 이를 상영한 상영관들은 바로 메이져급 TV 방송사였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심각하게 여기고 중요하게 여길 사안은 누가 이 영화를 제작하게 했으며, 누가 이영화를 찍었고, 나주 인터넷 진흥원에서 서버를 열어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을 때 누가 CNN과 메이져급 방송사에 영상을 보냈으며, 왜 영화촬영을 한 인근 점포 주인들은 CPR을 했다 또는 직원이 나가서 했다 또는 수건을 시신에 덮어주었다고 했는지 알아 내야하는 것입니다.
나주 인터넷 진흥원을 뒤에서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이태원 학살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이태원 학살사건과 똑 같은 상황이 담긴 이태원학살 영화를 찍으라고 할 수 있어야 하며, 이태원 학살을 할 수 있는 노조세력을 뒤에서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그런 학살작전 진행을 은폐를 할 수 있도록 경찰을 주무를 수 있어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경찰이 사건의 진실 조사를 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어야 하는 힘을 갖고 있는 조직이 누구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지금 진행되는 이태원 학살사건 전개와 수습과정과 아주 똑 같은 사건이 바로 얼마전에 있었는데, 그 사건은 바로 문재인이 관여된 북한 난수 방송 재개일 조작 사건이었으며, 이 사건이 바로 나주 인터넷 진흥원과 언론노조 그리고 언론사들이 동원되어 진행되던 중, 본 유튜버가 이 내용을 방송을 하면서 중단이 되었고, 수사는 커녕 조사 자체도 안하고 넘어갔었고, 지금 이태원 학살사건 수사를 하는 국수본에서는 신고조차 받길 거부했었습니다.
이제는 누가 영상 분석을 잘하더라 이런 자랑을 늘어 놓을 때가 아니라, 밝혀진 사실을 놓고 진실을 찾아 갈 때인데, 이 정도만 약간의 진실이 밝혀지자 세월호 때 와는 전혀 판이 달라졌고, 수사 자체가 진전을 못하고 있다는 정도는 다 아실 것입니다.
지금 방송사 중에서 저 정도 컴퓨터 그래픽 촬영을 할 수가 있는 곳은 어디이며, 저 정도 고품위 영화를 사건발생과 동시에 세계 메이져급 언론인 CNN에 제보한 사람과 AFP 그래픽 디자이너가 왜 영상이 아닌 사진을 해외로 퍼 날랐는지, 그리고 왜 MBC와 뉴스1은 다른 방송사들이 다루지 않는 영화장면을 생생하게 다루었는지 조사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들에게 이런 영화촬영 지시를 하고 사건발생과 동시에 신속하게 각 방송사와 해외 방송사로 사진과 영상을 합성해서 인터넷 전송을 하면서 동시에 인터뷰를 하게 했던 조직이 바로 몸통인 것 입니다.
이 정도 힘이 있는 곳은 바로 518 김대중여단 반란군 세력과 중국정보부와 연계된 민주연구원뿐이 대한민국에서는 존재하지 않고, 그래서 경찰마저도 사건발생당시에는 정보차단에 동원이 되었고, 사건 발생후에는 사실을 은폐하고 조작을 하는 임무를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드러나 언론에 보도된 경찰내 사조직이 5천명이고, 노무현 세력과 호남세력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 두세력이 바로 518 김대중 여단 반란군 세력이고 민주연구원 세력임을 알아야 하며, 그래서 영상분석 자랑질은 그만하고 그 실력으로 영화를 촬영한 세력을 찾아내길 바라며, 이미 그런 작업을 한 업체 흔적은 찾았으며 계속 추적하고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518 광주시민 학살, 세월호 학생들 학살, 이태원 젊은이들 학살로 계속 피해를 보면서 저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공민주의 개돼지들을 민주주의 국민들은 제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제 생각인데 이태원 압사 사건은 골목에 여러곳에 있는CCTV 화면이 확실한 증거물이라고 봅니다. 영화 촬영한 곳과 실시간 시신이 싸인곳 등등의 정보가 고스란히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