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안에 있는 또 다른 경찰 조직은 민주당의 경찰로 밝혀졌는데, 일단 드러난 경찰은 용산경찰서장이지만 112 신고조직과 출동병력 조직이 참사 사고가 났던 민주당의 작전구역에는 출동한 사실이 없다는 것도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태를 키우기 위해서 구조나 보고체계도 가동하지 않았음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고, 언론들은 이런 민주당의 기획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미리 언덕길에 술을 뿌려 놓고 참사대열 앞에서부터 골목길로 밀어 넣은 최초 발단 사건을 보도을 안하거나 아예 앞에서 민 사실 제보자를 뒤에서 민 제보자로 둔갑시키기까지 했었습니다.
518 최초 발단 사건이 카빈소총을 들고 아시아 자동차에 침입해서 군용차 2대를 강탈한 사건임에도 이를 속이고 전남대학교 정문에서 돌맹이를 경비병에게 던진 사건으로 조작한 행태와 똑같은 것을 봤을때도 이번 젊은이들 3백여명을 사상시킨 참사는 민주당의 기획참사란게 고스란히 다 드러났고, 보고 시스템에는 아예 장관은 누락시켜 놨었다고 하는 것도 밝혀졌는데, 이런 대형 기획참사를 민주당의 경찰이 조사를 하게 되면 과거 518 반란군인 전교사 헌병대와 보안대가 518 수사를 한 것과 똑같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경찰이 경찰 이걸 조사해야죠. 민주당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