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있다TV 유튜버가 윤대통령이 출퇴근하는 시간에 맞춰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데, 정보과 형사들, 경비 경찰들 그리고 인근 주민들 또 주변을 지나가는 행인들과 차량 운전사들 이구동성으로 이것은 틀림없는 북한군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광주가 북한군 수중에 넘어가자 마자 다음날 곧 바로 전투교육사령부에서 폭도를 석방을 하는데, 폭도들에게 철모를 씌우고 군복을 입히고 탄띠를 채우고 배낭을 지워서 석방을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거기다 경찰 정복까지 입혀서 석방을 같이 시켰고, 곧바로 M16소총 34정이 그들에게 지급된 정황이 담긴 전투교육사령부 충정보고서 자료가 입수되었고, 조갑제 말에 의하면 교도대대 조교가 무반동 총을 아주 잘 쏴서 특전사가 희생이 컸다고 하던데, 교도대대 조교가 전사를 했는데, 왜 동작동 518 사병 묘역에 이 교도대대 전사자 묘소만 없을까요? 조갑제 기자는 그 당시 광주에 있었으니까 본인 말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런 내용의 사진과 약식 프린팅 브로셔를 받아본 시민들과 경찰관들 모두 이건 틀림없는 북한군이다 이렇게 다 인정을 한다는데, 국방부와 518 기념재단은 이제와서 교도대대 전사자가 없다고 밀어 붙이거나 자료를 다 518 진상조사위원회에 넘겼으니까 518 진상조사위원회에다 알아 보라고 발뺌을 했습니다.
윤대통령이 보고를 받고도 시간을 끌다가는 대통령직 사임을 해야만 하는 치명적인 비밀 정보를 공개할수도 있으니, 일단 윤대통령의 조치를 기다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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