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와 유재일은 정말로 이재명을 미워하고 우파로 전향했을까?

유재일이 우파로 전향했다고 하면서 우파에서 인기 몰이를 하면서 우파에 빨간 바람을 불어넣기위해 동분서주하는 것 같습니다.

유재일은 이재명을 공격하면서 우파의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이재명의 아들이 통합병원에 입원했던 것은 통합병원 인사규정 5호 즉, 입원한 날로부터 15일 이내로 자대에서 관련서류가 도착하지 않은 경우 귀영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에 대하여서 이재명 아들은 자대에서 1달후에 관련서류를 보냈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에게 한이 서렸다는 유동규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는지 통보하고 의논을 했는지는 몰라도 그 다음에는 연락을 끊었습니다.

유재일의 말처럼 이재명 아들의 자대 즉, 공군부대에서 성남통합병원에 입원 한달후 관련서류를 보냈다고 해도 통합병원 인사규정 위반으로 입원 한달후면 이재명 아들은 공군 자재에 있어야 할 군 사병일 뿐인데, 당당하게 한달 후에 자대에서 서류를 보내 괜찮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재명 아들의 자대인 공군 부대는 한달 후에 성남통합병원에다 이재명 아들의 관련서류를 보냈던 것이 아니라, 상급부대에 이재명 아들의 인사명령 요청을 한 것뿐이며, 이재명 아들 상급부대는 이재명 아들의 인사명령을 내리지도 않았던 것인바, 유재일의 주장과 관련 언론보도 자료를 확인한다면 이재명의 아들은 명백하게 통합병원 인사규정 5호를 위반하고 탈영을 해서 통합병원에 은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발표를 했던 성남통합병원장과 당시 국방부 장관인 서욱의 대통령선거법 위반에 대하여서도 알려 주겠다고 했으나 필요 없다고 거절을 했는데, 유재일과 유동규가 정말 이재명에게 원한이 맺히도록 이재명의 불법을 혐오한다면 당연히 성남통합병원장 국방부 장관 이재명과 민주당의 대통령 선거법 위반에 대하여 자료를 받고 고발을 했어야 하는데, 필요없다고 거부를 하고 이재명 아들 자대에서 한달후에 관련서류를 보냈다는 식으로 응대를 하고 통화를 끝냈다는 것은 그들이 위장 우파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