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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어린이 시민군, 가족위장 고정간첩 도청으로 진격

어떻게 어린이가 광주에 와? 이런 비난을 퍼부으며 어린이 시민군 자체를 전적으로 부인을 했던 사람들.


여기 영상을 보시면 부부가 어린이를 데리고 짚차를 타고 도청으로 진격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들은 전날 20일 오후 2시에 군분교 점령작전때 동원되었던 노인 부녀자 어린이 공작대의 일원이었습니다.


정부와 518 단체는 이런 증거들을 모두 다 은닉하고 무조건 시내에서 공수부대가 때렸다만 강조를 하는 것인데, 이제 진실은 다 드러났습니다.



조회수 9회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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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o
Joro
May 16, 2022

이렇게 속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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