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자동차 노조 행적과 민노총 노조원 행적은 너무나 조직적



1980년 5월20일 저녁 8시부터 아시아 자동차 노조원들은 공장에 모여서 다음날 아침에 북한군 이을설부대원 600명이 끌고 나갈 납품대기 군용차 400여대에 출동준비를 했는데, 회사에서 차량피탈에 대비해 연료를 다 빼고, 엔진오일도 다 빼고, 배터리를 제거하고, 냉각수를 제거한후 모든 타이어에 바람도 다 빼 놓았습니다.


노조원들은 시내에서는 택시 200대를 동원해 차량시위를 하면서 방송국과 세무서에 방화를 할 때 한밤중에 모두 다 자진 출근해 다음날 아침에 북한군들이 들이닥쳐 차량들이 44군데 무기고로 가서 무기를 싣고 도청 앞으로 집결할 수 있도록 연료를 채우고, 엔진오일도 채우고, 배터리를 연결하고, 냉각수를 채운 후 모든 타이어에 바람도 넣어 놓고 키를 다 꼿아 놓았습니다.


민노총 노조는 삼각지에 노조원을 집결시켰을 때 일부 노조원들에게는 이태원 집결지를 미리 알려주어 자리를 배당했는데, 이런 행위는 사고지점에서만 행동을 개시하도록 한 것이 아니라 이태원 골목 전체에 배치를 했다가 사고지점에서 먼저 사고가 나는 바람에 그 지역에 배치되었던 노조원들만 희생이 된 것이고, 다른 지역에 배치되었던 노조원들은 일시에 흩어져 종적을 감춘 것 입니다.


마시기도 어려운 술을 왜 길바닥에 뿌리고, 비싼 아보카도 기름을 왜 길바닥에 뿌리면서까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길바닥을 미끄럽게 한 것은 고의적 행위로 단정될 수 있고, 518 복면부대처럼 왜 각시탈을 쓰고 신분을 감출려고 했는지도 고의적 행위로 단정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민노총 노조원들이 이태원 골목 여기저기서 사전작업을 할 동안 전라도 총경들은 112신고를 묵살 또는 누락 시키면서 그들의 작업을 방해하지 않았고, 그런 상황들의 정보가 상부와 유통되지 않도록 보고체계를 잠정적 정지시킨 점은 고의적 행위로 단정될 수 있기에 이런 모든 조직적 행동들은 지휘체계가 존재했다는 것을 단정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런 민노총의 행적과 경찰조직의 행적이 이번 젊은사람들의 생목숨을 앗아간 지휘체계를 갖춘 조직적 행동이고, 이런 행적을 감추려는 특별수사 본부의 행적도 과거 518 전투교육사령부와 조금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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