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전 국정원장이 신임 광복회장에 당선되었다고 언론들이 보도를 했습니다.
이종찬 전 국정원장은 김대중과 깊은 관계에 있으면서 518 당시 중앙정보부를 지휘하면서 전두환 합수부장을 속이면서 체포한 김대중을 보호했고, 김대중이 집권하자 김대중 정부의 초대 국정원장을 역임하면서 김대중과 함께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데 앞장섰던 청죽회 출신 국정원장 중에 최일선에 섰던 인물입니다.
김대중과 함께 중국에서 북한요원을 안기부로 납치해 감금해 고문을 자행했다가, 이 사실이 일본에 발각되어 김대중 오부치 회담을 가장해 독도 수역을 일본에 공동관리란 명목으로 넘겨주었고, 또한 그 비밀이 중국에 발각되어 국정원의 정치정보주권을 중국에 넘겨주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이종찬은 북한요원을 납치해 고문을 했던 공작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 공작을 꾸며 엄청난 국고를 동원해 노벨상을 매입하다시피 했고, 후임 청죽회 출신 국정원장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정원을 북한에 그대로 다 넘기게 했고, 천문학적인 한국의 국고를 북한에 받치게 했던 핵심적 인물 중에 한 명 입니다.
이런 인물이 다른 직책도 아닌 광복회장을 맡는다는 게 바로 대한민국의 수준이고 현실이기에 국민들은 반드시 이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이종찬 이런 영상 지우라고 난리를 치는 모양이네여 ㅎㅎㅎㅎ 아래 영상은 벌써 삭제?
이종찬이 잡혀 들어가는 날이 한국의 제2 건국일.
이종찬 안해먹은 자리가 없더만 ㅋㅋ 이제 광복회장까지 해 먹고 횡령죄로 마감하려나 ㅋㅋ
그 나이에도 공작금 보내라고 하는갑다 ㅋㅋㅋ 입금 못하면 알쥐??? ㅎㅎ
90살이 다 되어도 까라면 까야 하는게 간첩의 운명 ㅋㅋ 누가 첩질 하랬냐?